<태을주 수행체험>태을주 수행으로 병든 몸이 회복되는 기적을 체험하다.
<태을주 수행체험>태을주 수행으로 병든 몸이 회복되는 기적을 체험하다.
<태을주 수행체험>태을주 수행으로 병든 몸이 회복되는 기적을 체험하다.
태을주 수행으로 병든 몸이 회복되는 기적을 체험하다.
태사부님 사부님 가르침대로 아침저녁으로 배례·수행을 일심으로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올해 2월 말경에 수행을 하다 저의 아픈 몸을 보게 되었어요. 새벽에 마당에서 청수 모시고 수행을 하는데 그 날은 많이 춥지도 않고 수행하기가 좋다고 생각하여 배례를 하고 수행을 하다 갑자기 쓰러졌어요. 비몽사몽간에 무엇이 보이는데 벽에 흙이 묻어 있는 것이 보이더니 시꺼멓게 썩은 살이 밑으로 뚝뚝 떨어지는 것이었어요. 그 순간에 내 몸이 더럽고 추하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자세히 보니 폐 부분에서 새살이 돋아나는 것이 보였어요, 그러더니 벽에 새까만 종이가 없어지고 흰종이가 드러나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다시 태을주를 읽으면서 깨어났어요. 정신을 차리니까 제가 청수그릇을 안고 있었어요. 직감적으로 “내 몸이 회복되는구나!”, “이제는 살았구나!” 하는 감사하는 마음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모든 것이 너무너무 감사하여 한참동안 울었어요. 한없는 자신감이 생겨났습니다.
이후로는 태을주 수행을 하면 무엇이 잘 보여요. 올해 4월 중순쯤에 수행을 하는데 사부님이 부민도장에 오셔서 신앙을 제대로 못한다고 야단을 치시며 간부들에게 혼을 내시는 것을 보았는데, 며칠 후 도장에 좋지 않는 일이 일어나더라구요.
저의 집 이웃에 제과점을 하는 젊은 아줌마가 있는데, 제가 증산도에 나간 후로 몸도 건강해지는 것을 보고 책을 한 권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작은 도전 책을 주었는데, 다음날 새벽에 수행을 하는데 도전 책이 쓰레기 속에 들어있는 것이 보였어요. 직감적으로 “어제 제과점 아주머니께 준 책이다” 생각되어 아침 일찍 제과점으로 갔어요. 가게로 들어가 도전을 찾으니까 책이 쓰레기통 옆에 방치되어 있었어요.
어찌나 화가 나던지 영문도 모르는 종업원에게 아줌마 오거든 내게 전화하라고 해놓고 도전 책을 가지고 집으로 왔어요. 한참 후에 전화가 왔어요. 제가 야단을 쳤어요.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달라는 책을 다시 주었는데 지금은 잘 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요. 그밖에도 크고 작은 일들이 다 보였어요. 일일이 이야기 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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