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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한다./지구는 위기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지 않다면?

세덕 2012. 6. 19. 14:04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지 않다면?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지 않다면?

만약 지구의 자전축이 공전면에 대해서 일정 정도 기울어 있지 않다면 계절이 없어진다.

계절은 태양빛이 지면에 비추는 시간과 각도에 따라 결정된다.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 있지 않으면 밤낮의 길이는 각 지방의 위도에 따라 결정되고 1년 내내 변화가 없게 된다. 바람과 해수의 흐름도 단순해진다. 이렇게 된 지구는 생명체가 살기에 가혹한 행성이 될 것이다. 과학자에 따르면 지구 자전축은 23.5도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4만년을 주기로 21.5도에서 24.5도 사이로 변한다고 한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지축이 선다 -탄허스님의 예언

북빙하가 녹고 23도 7분 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고 땅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물이 녹는 심판이 있게 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주역선해 167쪽)

이제까지 지구의 주축은 23도 7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단계에 있다는 것을 말하며 4년마다 윤달이 있게 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주역선해 130쪽)

그렇게 되면 한국의 장래는 매우 밝으며 지금까지 23도 7분 기울어져 있던 지축이 빙하가 녹음으로써 바로 서게 되어 극한(極寒)과 극서(極暑)가 없 어지고 세계적인 해일과 지진으로...(경향신문,1980.5.31字)

이것이 바로 불 란서 예언가가 말한 세계멸망기가 아닌가 합니다. 또는 성경에서의 말세에 불로 심판한다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세와 예언가의 말 은 심판이니 멸망이니 하였지만 역학적인 원리로 볼 때는 심판이 아니라 성 숙이며, 멸망이 아니라 결실인 것입니다.(주역선해 429~430쪽)

◈지구 극이동- 루스몽고메리의 예언

우리세대가 맞이하지 않으면 안되는 커다란 문제는 지구의 극이동입니다. 이로 인해 수없이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입니다. 극이동 전에는 지구에 여러 가지 조짐이 보일 것입니다. 기상이변은 점점 더 심해질 것입니다. 폭설, 폭풍, 홍수, 화산폭발, 악성 유행병이 번지게 되는 등 기온도 더욱 불규칙 적일 것입니다.

"머지않아 있을 지축변동은 피할 수 없으며, 이 변동은 인간이 만들어낸 공해와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이웃을 속이고 있는 탐욕스런 영혼들을 지구에서 깨끗하게 쓸어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다. 지축변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자정(自淨, Cleaning)을 위한 필연적 과정이다.

지축변동이 있은 후에 지구상에는 정말 살기 좋은 황금 시대가 열리는데, 그 때가 되면 과거에 신(神)으로 숭배되던 우수한 영혼들이 지구에 돌아와 살아 남은 사람들이 새 질서의 사회에 적응하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우주의 존재들이 전기로 폭풍을 일으켜 오염된 구름을 흩어 버리고 나면, 지구의 대기는 또다시 신선하고 정말 살기 좋은 상태가 된다.
지축 변동에 대한 어떤 공포에서도 벗어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축변동과 더불어 앞으로 아름다운 시대가 열리게 되기 때문이다."
진도 10,11의 지진이 발생한다.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불길한 조짐에도 불구하고 극이동이나 큰 재난이 일어날 것을 믿지 않은 채 자기가 살고 있던 지역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반면 이제야 말로 죽을 때라고 아예 결정하고 그들이 살고 있던 집에서 떠나는 것조차 거부하는 극단적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내일에의 문턱(Threshold to Tomorrow)』 중에서)

우주1년의 비밀

우리가 살면서 갖게 되는 온갖 의문들, 즉 `나는 왜 인간으로 태어났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내 삶의 종점은 어디인가? 하는 인간의 삶과 각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의 해답도 여기에 들어 있다. 신과 인간의 관계, 우주의 존재 목적, 인간 성숙의 문제, 궁극의 깨달음의 문제 등 크고 작은 진리 의혹을 총체적으로 풀 수 있는 대도의 가르침, 그 핵심이 바로 우주 1년 사계절에 담겨 있다.

우주에 가을이 오고 있다!  이 한마디가 그동안 선천 세상의 종교와 철학과 과학에서 풀지 못했던 인간 역사의 모든 문제에 대한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