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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천지조화
몸에 꽃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부산중앙도장 이주호 도생님 도공체험사례부산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 신유 기원치성시 체험사례입니다. 한응섭 수호사님께서 부산중앙도장으로 부임해오시고부터 꾸준히 도공을 하였고, 도공때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춰서 태을주도공과 북도공을 병행해 왔습니다. 또 틈틈히 기원제물치성도 하였습니다. 그 날은 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제물치성을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도생님들이 오셔서 같이 기도하며 건강회복을 염원하였고, 저 역시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였습니다. 그런데, 한응섭 수호사님께서 기원치성 축문을 독축하실때 갑자기 신안이 열리면서 김막래 도생님 몸에 꽃혀있는 검은 색의 긴 칼이 보였고, 이 칼이 빠져나오면서 김막래..
장기들이 환하고 백색으로 깨끗해져 장기들이 환하고 백색으로 깨끗해져몸살 기운이 없어지고 남도 치유해 줄 자신감이 생겨 - 증산도 충주연수도장 윤재식 도생(남, 70) 제가 일을 엄청나게 하는 일 중독자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몸이 말도 못 하게 아파 병원에 가서 주사를 한 대 맞아야 되나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몸살감기 기운이 있어 콧구멍도 다 막혔고, 전신이 그렇게 아픈 거예요. 그런데 ‘오늘 좋은 기운을 주신다는데 도장에 가서 꽃을 받아 치료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병원에 가지 않았어요. 그냥 일을 더 하다가 도장에 왔습니다. 그런데 평소에도 수행할 때 몸에 빛이 들어오지만 오늘은 유별나게 강했어요. 평소 도장에 와서 수행하며 봤던 빛보다 훨씬 강렬했습니다. 보통 때는 서치라이트 정도로 내려오는데..
선정화仙定花란? 선정화仙定花란? 광활하고 장엄한 대우주, 너와 나, 우리 인간의 내면세계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존재의 참모습은 무엇일까요? “나는 왜 인간으로 태어났고, 무엇을 위해서 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동서양 성자들의 가르침과 깨달음의 최종적인 한 말씀은 우주와 인간의 내면, 그 깊은 곳에는 무궁한 빛의 모습으로 현현하는 한 송이 꽃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우주와 인간 존재의 참모습이 바로 한 송이 빛꽃 선정화 그 자체라는 것입니다. 동서의 뛰어난 성자들이 모두 이 빛꽃 문화를 전했지만, 동방 1만년 역사문화의 왜곡과 함께 사라졌고, 그 깨달음의 맥도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은 일제의 식민지 유산에서 아직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찬란했던 동방의 시원 영성문화는..
우리말 시간 여행 - 오늘의 우리말 [먹거리] ▶ MC 오승미 여러분, 오늘 아침은 뭘 드셨나요? 저녁엔 또 어떤 맛있는 먹거리를 드실 예정이신가요? ‘먹거리’, ‘들을 거리’, ‘읽을거리’, ‘쓸거리’, ‘말할 거리’ 우리는 일상에서 ‘거리’라는 말을 종종 쓰는데요. 그런데 이 ‘거리’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또 언제부터 이렇게 다양하게 쓰이기 시작했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의 단어는 바로 ‘먹거리’입니다. 먼저 ‘먹거리’의 구조를 살펴볼까요? 이 말은 동사 ‘먹다’의 어간 ‘먹-’에 접미사 ‘-거리’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거리’는 ‘그 행위의 대상이나 재료가 되는 것’을 나타내는 접미사인데요. 즉 ‘먹거리’는 ‘먹을 대상’, ‘먹을 재료’, ‘먹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흥미..
정력을 기울여서 참진리로 포교하라. 정력을 기울여서 참진리로 포교하라. 진리를 공감하게 하는 포교 동서고금을 통해서 사람 사는 방식과 살림살이 규모라는 것은 일반 사람이나 성인이나 대체로 같다. 개인이나 국가나 그 사람이 사는 구조적인 여건과 생활하는 방식은 크게 다를 바 없는 것이다. 가정도, 사회도, 국가도 시대적인 여건에 따라서, 생활 환경에 따라서 지즉지止卽止하고 동즉동動卽動한다. 그칠 데는 그치고 움직일 데는 움직이는 것이다. 사람의 생활 방식이라는 것이 어떠해야 한다는 철칙鐵則은 없다. 이런 말이 있다. 천유불측지풍우天有不測之風雨하고, 하늘에는 헤아리지 못할 바람과 비가 있고 인유조석지화복人有朝夕之禍福이라, 사람에게는 아침저녁으로 헤아릴 수 없는 재앙과 복이 있다. 그러니 사람은 수시로 잘 대..
상제님 진리는 완성품이요 인류 문화의 극치상제님 진리는 완성품이요 인류 문화의 극치[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3년 2월 28일, 뉴욕도장 도훈 발췌 상제님 진리는 완성품이요 인류 문화의 극치 그동안 동서양에서 역사적으로 생겨난 진리라 하는 것은 아주 지엽적枝葉的이었다. 그것은 하나의 성숙한 진리가 이루어지기 위한 과도기적 현상이었다. 물건으로 말하면 완성품이 아니라 미완성품이다. 그런데 상제님 진리는 완성품 진리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우리 상제님이 이미 백여 년 전에 오셔서 천지공사天地公事로써 신명들과 함께 틀을 짜 놓으신 대로 둥글어 간다. 상제님 진리는 성숙한 진리, 열매기 진리, 인류 문화의 극치다. 상제님 진리는 바로 그런 매듭을 짓는 자연 섭리다. 지금은 추살의 가을개벽기 이 천지라 하는..
태을주를 읽으며 체험한 기적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기도 공부와 정성 들이는 모습을 보며 자랐고 결혼 후 시댁 생활도 같았습니다. 남동생 내외가 증산도 신앙을 권유했으나, 정성을 들이는 제 방식 때문에 마음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몸이 몹시 아픈 고통 속에서 간절히 태을주를 읽고 두 번의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이후 상생방송 시청을 하면서 빛꽃 수행을 따라 하고 요정님께 기도도 하다가 입도의 문을 열었습니다. 금화자 (여, 70세) / 태전도안도장 / 도기 155년 음력 11월 입도 기도와 정성의 생활 문화 속에서 저는 어려서부터 친정어머니께서 집안 곳곳에 정성을 들이는 것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는 외할아버지가 가을 농사가 끝나면 해마다 산으로 가셔서 백일기도를 드렸고, 집으로 내려오실 때는 ..
해원解寃-원한[도전 술어 풀이] 본 기사는 개벽 문화의 진리 원전인 『도전道典』의 주요 술어들을 풀이함으로써 진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편집자 주註] 대표 성구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도전道典 2:17:1~5) 정의 해원解寃이란 풀 해解 자, 원한 원寃 자이다. ‘원을 푼다’는 뜻이다. ‘원寃’은 토끼(兎)가 족쇄(⼍)에 갇혀 있는 모양이다. 갇혀 있는 형국이기 때문에 ‘외부의 압력’에 의해서 당하는 고통을 말한다. 외..
추모왕과 고구려 건국의 비밀-고주몽안병우 / 충북대 교수, 본부도장 들어가는 글 현재 우리나라에 고대사와 관련하여 소위 ‘정사正史’로 인정되고 있는 책은 『삼국유사三國遺事』와 『삼국사기三國史記』가 전부다. 두 책 모두 삼국 시대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어 엄밀하게 말하면 고대 사서라고 볼 수도 없지만 『삼국유사』는 우리 역사의 뿌리인 고조선과 고조선을 이은 북부여, 고구려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삼국사기』는 고려 인종 때 왕명으로 편찬된 사서라고 하나 저자 김부식의 중화사대주의적 역사관이 곳곳에 배어 있어 우리 역사의 진면목을 드러내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무엇보다 신라 중심으로 삼국의 역사를 그리고 있다. 제1권부터 12권까지 ‘신라본기’, 제13권부터 28권까지 ‘고구려본..
대진국大震國(발해渤海)의 중심지 [열두 개 도시로 찾아가는 국통 맥 여행]대진국大震國 초기 도읍지, 동모산 668년 9월 21일 고구려 평양성이 신라와 당 연합군에 의해 함락되었지만, 안시성 등 여전히 많은 수의 고구려 성은 저항하고 있었다. 이때 지금의 요하 일대인 서압록하西鴨綠河를 지키던 진국장군振國將軍 대중상大仲象은 무리 8천여 명을 이끌고 험한 길을 달려 단군조선의 세 번째 도읍지인 ‘장당경 아사달’, 지금의 랴오닝성遼寧省 창도현昌圖縣 남쪽 개원을 지나 동모산東牟山에서 후고구려를 세웠다. 고구려를 회복하기 위해서 연호를 중광重光이라 했다. 이후 대중상은 고구려를 이은 대진국大震國의 시조인 세조世祖 진국열황제振國烈皇帝가 되었다. 이때 도읍한 동모산은 일명 천계산天桂山으로 지금의 만주 지린성吉林省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