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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천지조화
수를 가리키는 순수한 우리말들 수를 가리키는 순수한 우리말들 수를 가리키는 순수한 우리말들-골백번 죽어 골은 얼마일까?우리가 흔히 쓰는 말로 '골백 번 죽어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때 첫글자 '골'이라는 말은 10의 16승에 해당하는 경(京)의 순 우리말입니다. 중국식 한자말로 자연수의 각 자리에 해당하는 이름에 따라 우리말도 각각 있었답니다. 그러나 한자말에 밀려 없어지거나 쓰지 않게 되었지요. 아직도 국어학에서 밝히지 못한 우리말이 많이 있답니다. 10의 16승은 엄청난 수가 됩니다. 그러니까 골백 번 죽는 다는 말은 10의 16승을 백 번 한 것이니 10의 16승×100이 되어 10의 18승 만큼 죽는다는 말이 되겠군요. 이렇듯 우리 생활 속에는 아직도 우리말이 살아있습니다. 중국으로부터 수학이..

풍수천문의 명당, 상생월드센터 풍수천문의 명당, 상생월드센터 천하 명당 중의 명당 상생월드센터 박석재 (사)대한사랑 이사장 ꘏ 서론 ꘏ 고사성어 중에 연작안지홍곡지지燕雀安知鴻鵠之志라는 말이 있다. 제비나 참새가 큰 기러기와 백조의 뜻을 알지 못한다는 뜻이니, 우리 속담 가운데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까.’ 정도라고 해석하면 되겠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말도 안 되는 일들을 많이 목격하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참새’가 ‘봉황’을 평가하려 드는 것이다. 필자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대한사랑의 가장 큰 지원 단체는 민족종교 증산도다. 그리하여 신도가 아닌 필자도 자연스럽게 증산도에 대해 이것저것 알게 됐는데, 위 고사성어가 딱 어울리는 상황이 하나 있다. 안경전 종도사를 비롯한 증산도 지도자들은 당장..

서효사의 역사관,신지비사 서효사의 역사관,신지비사 우리는 ‘서효사 역사관’을 통해 무엇보다 삼한관경제로 다스린 단군조선 전체를 조명해 봐야 한다. 큰 안목을 갖고, 지나족의 기록과 비교해 봐야 한다. 「서효사」 역사관은 후에 행촌杏村 이암李嵒이 쓴 『단군세기』와 조선 중종 임금 때의 찬수관撰修官(사관)을 지낸 행촌의 현손 이맥李陌이 쓴 『태백일사』를 통해 보다 명확하게 정리된다. 우리는 「서효사」를 통해 사마천이 『사기』에서 의도적으로 왜곡한 연나라 추장, 위만衛滿 이야기의 실체를 알 수 있다. 위만은 단군조선의 중앙 진조선 강역을 다스린 역사가 아니라, 삼한관경제의 서쪽 변방인, 기준왕이 다스리던 번조선 강역한 도적이다. 그런데 현 교과서에서는 번조선 말대의 역사를 전체 단군조선의 역사로 포장한 사마천..

환단고기가 전하는 「서효사」의 원문 환단고기가 전하는 「서효사」의 원문 『환단고기』가 전하는 「서효사」의 원문을 통해 어떤 부분을 조선 3대왕 태종이 ‘불경지설不經之說’로 판단했는지 살펴보자. 그 전에 『환단고기』 「단군세기」에 기록된 「서효사」의 집필 시기와 의도를 간략히 알아보자. 「서효사」는 6세 달문達門단군 때인 단기 285년, 서기전 2049년에 제작되었으며, 달문 단군이 여러 제후국의 왕들과 함께 상춘常春의 구월산九月山에 모여 천제를 올릴 때 신지神誌 발리發理로 하여금 짓게 한 제천문이다. 『환단고기』가 전하는 「서효사」의 본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밝은 조선 땅과 삼신에 관해 전해 준다. 朝光先受地(조광선수지)에 三神赫世臨(삼신혁세림)이로다 아침 햇살 먼저 내려받는 이 ..

실록이 전하는 서효사 소각 사건 실록이 전하는 서효사 소각 사건 「서효사」 소각 사건의 핵심을 『조선왕조실록』 원문을 통해 살펴보자. 命史官金尙直(명사관김상직) 取忠州史庫書冊以進(취충주사고서책이진) … 1412년(명 영락永樂 10년) 사관史官 김상직金尙直에게 명하여 충주忠州 사고史庫의 서적을 가져다 바치게 하였는데 ... 且命曰(차명왈) 神秘集(신비집) 毋得披閱(무득피열) 而別封以進(이별봉이진) 「신비집神秘集」 은 펴 보지 못하게 하고 따로 봉하여 올리라. 上覽其集曰(상람기집왈) 此書所載(차서소재) 皆怪誕不經之說(개괴탄불경지설) 임금이 그 책을 보고 말하기를, “이 책에 실린 것은 모두 괴탄怪誕하고 불경不經한 설說이다.” 하고, 命代言柳思訥焚之(명대언유사눌분지) 其餘下春秋館藏之(기여하춘추관장지) 대언代言..

불태워진 서효사(신지비사), 잿더미가 된 역사의식 불태워진 서효사(신지비사), 잿더미가 된 역사의식 대한의 후손들은 고구려가 멸망당한 후 만주를 상실하고 한반도에 갇혔다. 고려 시대에는 몽고족이 세운 원나라에 굴욕을 당하기도 했고, 조선에 이르러서는 소중화를 자처할 지경까지 국력이 쇠잔해졌다. 이 와중에 실로 중차대한 일이 일어났다. 바로 태종太宗 이방원의 「서효사誓效詞」 소각 사건이다. 이번 달에는 지나족의 눈치를 보며 우리 스스로 태운 「서효사」에 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까 한다. 태종은 왜 동방 조선의 역사서인 「서효사」를 불태웠을까? 불타 버린 「서효사」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었을까? 「서효사」란 어떤 글인가? 「서효사誓效詞」는 ‘맹세할 서誓, 본받을 효效, 말씀 사詞’ 자로 문자적으로는 ‘하늘에..
<북두칠성>불교와 도교에 전파된 칠성신앙 <북두칠성>불교와 도교에 전파된 칠성신앙 칠성신앙 우리의 신교 칠성신앙은 불교에 그대로 흡수되어 우리나라의 모든 사찰에서는 지금도 경내에 칠성각을 모시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찰에서는 칠성각, 칠성전七星殿, 북극전北極殿..
<칠성문회>수메르와 서양의 칠성문화 <칠성문화>수메르와 서양의 칠성문화 요일의 기원은 칠회제신력 수메르 역시 동방의 환국을 뿌리로 하여 갈라져나간 서양의 동이입니다. 수메르에도 7수와 칠성문화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신교의 본고장인 동양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
<북두칠성>생활속의 칠성문화 <북두칠성>생활속의 칠성문화 상투문화 동북아 민족들 중 유독 한민족에게서만 볼 수 있는 칠성문화가 있습니다. 바로 머리를 틀어 올리는 상투입니다. 상투는 상두上斗라고 합니다. 상투를 틀 때 앞으로 4번, 뒤로 3번 꼰다는 것은 북두칠성을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