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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천지조화

환단고기가 전하는 「서효사」의 원문 환단고기가 전하는 「서효사」의 원문 『환단고기』가 전하는 「서효사」의 원문을 통해 어떤 부분을 조선 3대왕 태종이 ‘불경지설不經之說’로 판단했는지 살펴보자. 그 전에 『환단고기』 「단군세기」에 기록된 「서효사」의 집필 시기와 의도를 간략히 알아보자. 「서효사」는 6세 달문達門단군 때인 단기 285년, 서기전 2049년에 제작되었으며, 달문 단군이 여러 제후국의 왕들과 함께 상춘常春의 구월산九月山에 모여 천제를 올릴 때 신지神誌 발리發理로 하여금 짓게 한 제천문이다. 『환단고기』가 전하는 「서효사」의 본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밝은 조선 땅과 삼신에 관해 전해 준다. 朝光先受地(조광선수지)에 三神赫世臨(삼신혁세림)이로다 아침 햇살 먼저 내려받는 이 ..

한민족 최초의 국가 배달국 배달국의 천도遷都 사실 倍達(배달)은 桓雄(환웅)이 定有天下之號也(정유천하지호야)니 其所都(기소도)를 曰神市(왈신시)오 後(후)에 徙靑邱國(사청구국)하니 傳十八世(전십팔세)하야 歷年一千五百六十五年(역년일천오백육십오년)이라 배달倍達은 환웅께서 천하를 안정시키고 정하신 나라의 이름이다. 수도는 신시神市요, 후에 청구국靑邱國으로 옮겼다. ( 『삼성기 하』 ‘신시역대기’) 배달국이 태백산에 도읍을 열고 이를 신시神市라고 했다는 기록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후에 도읍을 청구국으로 옮겼다는 기록은 『환단고기』에서 처음 만난다. 배달국의 14세 자오지천황(치우천황)이 서토의 헌원을 굴복시키고 나서 넓어진 강역을 다스리기 위해 서쪽의 청구로 도읍을 옮김으로써 배달국의 전성..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의 위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의 위치 12분국의 위치 古記(고기)에 云(운) 波奈留之山下(파내류지산하)에 有桓仁氏之國(유환인씨지국)하니 天海以東之地(천해이동지지)를 亦稱波(역칭파) 奈留之國(내류지국)이라 其地廣(기지광)이 南北五萬里(남북오만리)오 東西二萬餘里(동서이만여리)니 揔言桓國(총언환국)이오 『고기』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파내류산 아래에 환인씨의 나라가 있으니 천해의 동쪽 땅을 또한 파내류국이라 한다. 그 땅의 넓이는 남북으로 5만 리요, 동서로 2만여 리이니 통틀어 환국이라 하였다. ( 『삼성기 하』) 分言則卑離國(분언즉비리국)과 養雲國(양운국)과 寇莫汗國(구막한국)과 勾茶川國(구다천국)과 一群國(일군국)과 虞婁國一云(오루국일운) 卑那國(비나국)과 客賢汗國(객현한국..
<천부경天符經>환단고기가 전하는 천부경(天符經) 전수 과정 <천부경天符經>환단고기가 전하는 천부경(天符經) 전수 과정 1. 9000년전 5색 민족이 현재 미국 처럼 12연방제국으로 한 나라로 살던 “환국” 시대에 현재의 대통령 제도와 같은 통치자 “환인” 천제 시절 때 부터 <..
<증산도 입도수기>오만 년 운수를 타고난 행운아!!! <증산도 입도수기>오만 년 운수를 타고난 행운아!!! 최성복(59, 남) / 구미원평도장 / 147년 음력 윤5월 입도 증산도, 증산도, 증산도 ……. 이 땅에 태어나 살아오면서 한 번도 들어보지 않았고 알음알이도 없는데 어떤 인연인지 알..
<환단고기>엄마와 함께 읽는 어린이 동화-천부경 이야기 <환단고기>엄마와 함께 읽는 어린이 동화-천부경 이야기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증산도.예언.개벽.역사.태을주 수행.고대사.환단고기,사후세계.전생.수행.윤회.우주.음양오행.시사.에 관심있는분 신청하세요)
<환단고기>환단고기에서 만나는 한문화 코드-3수와 삼신 <환단고기>환단고기에서 만나는 한문화 코드-3수와 삼신 오늘의 한민족은 역사와 문화를 잃어버린 민족입니다. 그리하여 몸은 한민족이되 자신의 정신과 문화를 모르는 무국적자로 살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우리의 잃..
<환단고기>이덕일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보기엔"<환단고기>이덕일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보기엔"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증산도.예언.개벽.역사.태을주 수행.고대사.환단고기,사후세계.전생.수행.윤회.우주.음양오행.시사.에 관심있는분 신청하세요)
<환단고기>인류시원문화-원형문화 <환단고기>인류시원문화-원형문화 신교 문화란 무엇인가? 국유현묘지도國有玄妙之道 하니 왈풍류曰風流라(나라에 지극히 신령스러운 도가 있으니, 이를 풍류라 한다). 이 문구는 신라 때 최치원이 쓴 「난랑비서鸞郞碑序」의 첫 구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