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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노스트라다무스- 최후의 전쟁(아마겟돈) 본문

세상이 변한다./현실로 다가오는 예언

[예언] 노스트라다무스- 최후의 전쟁(아마겟돈)

세덕 2012. 6. 29. 14:02

[예언] 노스트라다무스- 최후의 전쟁(아마겟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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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최고의 예언가인 노스트라 다무스가  인류 최후의 전쟁에 관하여 중동지방에서 야기되는 전쟁으로..."두사람의 형제왕은 너무도 격렬하게 전쟁을하고 이 싸움은 인류를 멸망에 이르게 할것이다"..라고 한 내용과 연계해서 본다면, 중동 지역에서4000년전 이스라엘 조상 아브라함의 첫째부인에서 나온 이삭의 자손 유대 이스라엘과 하갈 부인에게서 낳은 이스마엘의 자손 아랍족과 이복 형제들의 갈등 양상이 성서에서 기록된 인류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히브리어로 "무깃도의 언덕"을 히브리음으로 "하르 마겟돈" ....여기서 "하르"란 언덕을 뜻함)은 성서상의 마지막 열뿔에서 새로나온 새뿔을 미국으로 본다면, 미국이 중동 정책을 개입하면서 인류 최후 전쟁 아마겟돈으로 가지않나 생각이 된다.유대 이스라엘이 미국의 후원을 받으면서 아랍국가를 압박하면서 야기되는 서양의 인류 최후 전쟁 양상이 전세계를 경제적 치명타를 가하게된다(중동지역의 정세불안과 전쟁 양상이 엄청난 유가 상승의 결과를 낳고, 그결과 세계 경제의 혼란과 더불어,전 세계 경제를 패닉상태로까지  몰고나갈 상황 도래될 것입니다.)..... 현재 국제 정세를 살펴볼때 9.11테러이후 테러조직이나 배후세력을 소탕하기위해 벌이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대아랍 압박정책이 아프카니스탄,이라크 전쟁을 야기했고 다음 차례는 이란이 될 가능성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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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경지대에 있는 무깃도 평원 전경


*만일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게 된다면 이란은 레바논에 헤즈볼라 무장세력과 시리아를 이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내지 견제하게 될 공산이크며 ,이란은 페르시아만 일대의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시킬 가능성이크다...그러면 전세계 유통량40%의 중동산 석유가 전세계 원유공급에 문제를 발생시킨다면, 이는 전세계의 재앙이 될것이고,이전쟁 양상이 확대되어 중국군대나 러시아의 군대까지 아랍문제에 개입이된다면 성서에서 말하는 서양 인류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이 비화되지 않을까 조심스런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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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침공 시나리오

*(참고:요한 계시록 16장 13-16절:...."개구리같은 세 영이"....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세 영이 히브리음으로 하르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이스라엘 12월 이란 선제공격 가능성

입력 2011.11.10 (목) 20:43

이스라엘이 이르면 다음달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란의 핵무기 개발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한 데 따른 후폭풍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간) 영국 정보기관 책임자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이란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해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군사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어페어스도 이날 미국 정부가 이란 핵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곧 군사력을 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영국 외무부의 고위 관계자를 통해 이스라엘의 군사행동 가능성을 확인하며 “이르면 크리스마스나 새해쯤 무엇인가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영국 정부 관리들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2년 대선의 주요 변수인 ‘유대인과의 연대’를 잃지 않으려면 이스라엘을 도와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언론들은 이스라엘의 군사행동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포린어페어스는 “이란이 핵을 갖게 될 경우 사태를 돌이킬 수 없게 돼, 미국이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은 점점 줄어들 것”이라며 “종국에는 군사행동과 이란의 핵보유 인정이란 두 가지 선택밖에 남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방송 CNN도 이날 이스라엘의 군사적 행동이 가능하다며 “수백개의 미사일을 실은 이스라엘 전투기가 이란을 공습하는 데는 몇 분이 채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 전망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AP는 우지 아이램 전 이스라엘 원자력위원회 위원이 “이스라엘은 독자적으로 이란을 타격할 능력이 없다”면서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한 근본적인 위협이 아니며, 과민반응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하임 라몬 전 이스라엘 부총리도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개발을 독자적으로 저지할 능력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에 이란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일 것을 주장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9일 성명을 통해 “IAEA의 보고서는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이스라엘과 국제사회의 입장을 뒷받침한다”면서 “이 보고서의 중요한 점은 세계와 중동의 평화를 해치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국제사회가 저지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프랑스, 영국 등 서방은 양자 및 다자적 제재를 추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반면 러시아는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와 군사행동에 반대의사를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IAEA의 보고서에 새로운 정보가 없으며, 정치적 색채도 띠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IAEA의 보고서에 대한 의혹은 미국 내에서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는 이번 보고서가 미국 정보당국이 2005년 이란의 한 컴퓨터에서 뽑아낸 자료를 토대로 한다며, “새로운 내용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CSM은 IAEA의 전 사찰요원인 로버트 켈리가 “당시도 반신반의하던 문건”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IAEA보고서의 신뢰성이 타격을 입을 경우 이란에 대한 선제공격 주장은 힘을 받지 못할 전망이다.

정선형 기자 linear@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