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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노스트라다무스, 6이 세 번 되던 1666년 대화재와 페스트 충격 예언(노스트라다무스, 미래예언, 서양예언) 본문

세상이 변한다./현실로 다가오는 예언

예언-노스트라다무스, 6이 세 번 되던 1666년 대화재와 페스트 충격 예언(노스트라다무스, 미래예언, 서양예언)

세덕 2012. 7. 5. 12:24

예언-노스트라다무스, 6이 세 번 되던 1666년 대화재와 페스트 충격 예언(노스트라다무스, 미래예언,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세계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가 예언한 대 재앙에 대해...(2011년 1월 MBC 서프라이즈 방송) 
 
노스트라다무스는 6이 세 번 되던 1666년, 즉 20의 3배에 6을 더한 해에 런던은 불타 정의로운 자의 피를 요구하도다 는 예언을 했다.

 

그가 남긴 예언은 영국 대 화재와 페스트를 겨냥한 의미심장한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대개의 예언에서 정확한 날짜를 기술하지 않았지만 런던의 대 화재만은 예외였다. 그 참사는 1666년에 일어났으며 노스트라다무스는 이탈리아식 표기법을 써서 연대의 첫 두 숫자는 생략했다.

다음은 1665년 런던에 만연된 흑사병의  창궐에 대한 데 대한 것이다. 흑사병은 런던이 칼스 1세를 시해한 데 대한 천벌이라고 그는 시사했다.

 

예언에 따르면 '그 항구도시에 역병이 휩쓸어 죽음으로 보복하기 전까지는 그치지 않으리. 정의로운 자가 흘린 피 때문에
무고하게 처벌받은 자의 피 때문에 그리고 가짜 성인들이 유린한 고귀한 부인때문에.'라고 서술되어 있다.

 

노스트라다무스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가짜 성인들이란 청교도인을 가리키고, 고귀한 부인이란 런던 대 화재 때 파괴된 성바오로 성당으로 해석하고 있다. 출처: 아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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