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영화를 통해본 우주시간의 비밀
정지해 있는 듯한 우리의 삶은 타임머신의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잠시 잠을 자고 잇는
것과 같이 아무런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우주는 저렇게 많은 변화를 일으키며 돌아가는데요.
아무런 목적도 없이 시간은 가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간다고 해요.
지구에 일년이 사계절의 변화를 가지고 순환을 하는 것과 같이 우주는
좀더 큰 시간의 주기를 가지고 순환을 하는데요.
그 주기가 실로 엄청 커서 우리는 실감을 하지 못하고 우주는 그냥 흘러가는 것으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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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은 남극의 얼음기둥을 통해서. 동양은 소강절 선생은 우주의 변화하는 역을 통해서
우주일년의 카렌다를 만들었는데요.
우주는 12만 9600년의 시간의 주기로 순환을 하며,
그 우주의 일년안에는 지구일년과 같은 봄, 여름 가을,겨울도 있고
24절기도 있고....
지구 일년과 거의 비슷한 데요, 다른 것은 단 하나!
지구일년은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해 농사를 짓고요, 이것을 초목농사라고 해요.
우주일년은 우주와 닮은 인간을 봄에 낳아서 여름에 기르고 가을에 성숙시키고
겨울엔 휴식을 하고 이렇게 조금 달라요..
[우주의 모든 별자리를 입력시키고 보았더니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우주의 시간대로 인간은 얼마나 살다 갈까요?
10년? 5년? 1년?
정말 너무도 짧네요,,ㅠㅠㅠ 우주의 한시간은 지구의 30년,,,!
인간이 음,, 90까지 산다고 해도 3시간이네요... 그쵸?
그럼 우주의 하루도 살지 못하는 우리가 우주를 평할수 있을까요?
인간의 잣대로 우주는 이렇다! 라고 단정을 지을 수 있을까요?
인간은 세상 만물 어더한 것보다도 존귀하고 소중한 존재인데요
그중에서 온 우주의 만물가운데 가장 존귀한 것은 바로 나!
나거든요...!!!
나란 무엇인가?
그것을 알려주는 곳이 증산도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