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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와 하나되는 참마음

세덕 2013. 2. 1. 14:54

천지와 하나되는 참마음

천지와 하나되는 참마음


 

*우리 상제님 진리는 천지의 열매진리다. 이 열매진리를 지구촌 모든 사람에게 나누는 {진정한 상생의 도심}을 가져야 진짜 천지 도덕 사업하는 사람이 될 수가 있다.

 

* 도공은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학문 지식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세상 경험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돈 있다고 잘되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오직 하나, 참마음으로 된다. 참마음을 가지면 천지와 하나가 된다. 참마음이 안 되면 죽을 때까지 해야 소용도 없다. 한 시간 앉아서 아무리 애써봐야 기운이 응하지도 않고, 기운이 응해도 시꺼멓게 열려서 바닥으로 다 쏟아지고, 시궁창 물이나 보이고 만다.

우리가 참마음 문화를 열어야 한다. ‘진심견수복선래眞心堅守福先來’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는가. 이 우주의 상극성까지 개벽을 해서 상생으로 우주가 새로 태어난다. 이 메시지가 제대로 잘 전해져야 대한민국 사람들이 세상 살 맛을 느낀다. 가족들 가운데 아픈 사람이 있으면 도공을 해서 천지에서 기운이 쏟아지는 것을 직접 보게 된다. 엄마가 못 보면, 딸이 보고 부모가 못 보면 자식이라도 봐서 무슨 기운이 내렸다고 증언을 한다. 이렇게 하면서 의통성업의 관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전에 도공이 생활화 안 되면 누구도 보장을 못 한다.
이제 우리가 참마음 운동으로 진법도운의 대운을 열어 나간다.

 

도공* 우리 도공은 천지 조화 문명인데 상제님 진리에 대한 위격과 도권을 체험해야 할 것 아닌가. 말로만 삼계대권이지 삼계대권의 그 조화를 직접 체험해봐야 할 것 아닌가.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직접 먹어봐야 맛을 알 수 있다. 잡념 버리고 참마음으로 천지와 하나 되면 누구도 다 체험할 수가 있다.

 

* 천지의 실체를 깨치고 체험해야 진짜 학자가 되어서 제대로 된 글도 나온다. 상제님 진리는 신도神道로써 열린다. 신도로 우주역사를 혁신해 놓은 진리인데 아직 신도 세계를 전혀 모르고 있다.

 

* 태을주의 도공문화가 증산도의 역사를 뿌리내리는 결정판이다.

 

* 우주1년을 토대로 진리 사상 맥을 잡아주면서 도공문화를 열어 나가야 한다. 우리 한국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그냥 노래 부르면서 도공을 받게 해야 한다. 누구도 도공 받고 체험하게 해서, 인연 있는 그 사람들을 대거 상제님 진리로 인도를 해야 한다.

 

<주> 2010년 10월 28일 종정님께서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에서 연구원들에게 내려주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