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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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험/우주의 섭리 개벽

우주와 나의 상관관계

세덕 2012. 3. 12. 14:56

 

 

인간의 머리는 하늘을 닮아 둥글고,

 

두 발은 땅을 닮아 평평합니다.

 

늘에 해와 달이 있듯이 빛나는 두 눈을 가지고 있구요.

 

지구의 산이 큰 뼈대로서 지맥으로 연결되어 있듯이,

 

인체에 수족과 사지가 골절로 잇대어 있고 기맥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구에 산맥이 있듯이 뼈가 있고,

 

들이 있듯이 살(피부)이 있고, 산천초목이 있듯이 털이 있지요? ^^

 

그리고 강물이 있듯이 핏줄이 있으며,

 

지표의 3분의 2가 바다이듯이 인체의 70%도 수분이고,

 

지구가 오대양 육대주로 구성되어 있듯이 오장육부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심지어 혈액의 무기질 성분은 바닷물 성분과 유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태양계 중심에 불(태양)이 있고

 

지구중심에 불(높은 온도의 지구핵)이 있듯이 신체 가운데 심장이 있습니다.

 

또한 지구가 기울어져 있어 4계절이 생기듯,

심장도 인체의 정중앙에 있지 않고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네가지 체질이 생깁니다.

 

 

 

 

 

 

 

 

하늘에 9개의 혹성이 있듯이 인체의 구멍도 9개(얼굴에 7개, 하체에 2개가 있지요?^&^ 여기에

 

여자는 하나(자궁)가 더 있답니다. 새 생명을 탄생 시키기 위해서는 공간이 필요한 것이지요. 마

 

치 블랙홀(우주의 자궁)에서 아기우주가 탄생하듯이 말이죠.

 

 




 

 

 

우리 몸 속에 우주의 비밀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에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생명의 관점에서 보면,


 

우주가 곧 나 자신이고 내가 곧 우주입니다.

 

 

내 마음을 정화하여 태을주 수행을 하고,

 

 

내 생명의 근본으로 돌아가면 내가 우주가 됩니다.

 

 


 

 

 

 

마음을 열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는 반쪽짜리 눈을 가진

불쌍한 사람입니다.

 

마음을 여세요!! 새로운 하늘과 땅이 펼쳐집니다!

 

 

 

 

 

 

   


영국의 뉴사이언스 과학잡지는 우주의 모든 별자리를 컴퓨터에  입력시키면 사람 모양을 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즉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확대하면 우주의 모습이 되는 것이지요.


인간은 우주와 생명의 수수께끼를 돌돌 말고 나와서 미지의 운명의 길을 걸어가며 이를 한 올 한 올 풀어가는 꿈과 자유의 투사이다.

 

-이것이 개벽이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