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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유태인 대학살(Holocaus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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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유태인 대학살(Holocaust)"

세덕 2012. 2. 24. 21:05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역사조작이 바로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대표되는 유태인 대학살(holocaust)이다. 우선, 그 근거를 하나씩 따져보자.

1. 이 수용소의 해방은 1945년초 소련군에 의해서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소련군이 이것을 서방기자들에게 공개하면서 당연히 이들이 대거 몰려와 취재하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전형적인 잔혹한 유태인 학살장소로 둔갑했다는 것이다(참고로, 1917년 레닌에 의한 공산화 혁명 직후 소련의 고위 정치지도위원들은 약 99%가 유태인였다). 따라서 처음에는 무덤덤하기조차 했었던 뉴욕 및 원싱턴 타임즈 등과 같은 미국신문에서도 본 기사가 점차 확대 보도되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지금은 대표적인 대학살의 전당으로 확고부동화되었다. 물론 박물관까지 짓고 말이다.

2. 당시의 기록에 의하면, 잔인한 나치군들이 유태인들을 가스실에서 죽인 뒤 먼저 인체 내에 숨겨진 각종 귀금속(금니) 등을 따로 분해 및 수거했다고 했다. 그런 다음 시체들을 소각장으로 이동시켜 일괄적으로 대량 소각했다고 한다.

3. 그런데 문제는, 400만명을 이렇게 질식시켜 몸에 지닌 귀금속 등을 제거한 후 소각했다면 요즘의 화장장례치루는 것보다 더 어렵고 손이 많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적어도 지금의 장례에서도 시신 내의 귀금속을 수색하는 "부검" 비슷한 일들을 하지않아도 절차와 시간이 복잡하게 소요되는 일인데, 사람들을 다 살해해놓고 모든 시신 내의 귀금속을 다 뒤진 다음에 소각한 수가 400만이라는 것이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4. 가스실에 100명씩을 넣었다고 하고 그 가스실이 100개있다고 하면, (1) 한번에 죽는 사람은 10,000명이고 (2) 이 독가스실에서 소각장으로 이들을 옮기는 인원을 1,000명(같은 죄수겠지만)이라 하자. 그러면 적어도 하루가 걸릴 것이다. (3) 가장 심각한 모순은 소각장 수인데, 대략 밝혀진 바로는 수십개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약 100개라 치자. 그런데 그 밝혀진 공간구조상 한 소각장에 6명이상은 쌓아 놓을 수가 없다고 한다. 따라서 한번에 최대 600명처리가 가능하고, 인체가 완전히 소각되려면 1000도 이상 온도에서 약 6시간을 태워야 하고 아울러 새로운 처리작업을 위한 준비시간 등등을 고려하면 하루에 처리할수 있는 시체수가 최대 1.200명 정도이다.

5. 아우슈비츠가 유태인 수용소로 자리잡고 대량학살을 시작한 기간을 최대 4년(1941~1945)이라고 잡아도 약 1400일 X 1200명=168만밖에 안된다.

6. 그러나 실제 아우슈비츠는 10개이내의 소각장과 가스실이 있을 뿐였다. 따라서 그 10배이상으로 계산한 것임도 불구하고 200만도 안된다. 즉 주변의 비슷한 일체의 모든 수용소를 다 합쳐도 400만이니 600만이니 하는 숫자성은 불가능하다.

7. 아우슈비츠로 대표되는 폴란드내의 여러 수용소들의 죄수들은 대대수가 러시아 및 폴란드군의 포로였을 가능성이 크다. 러시아 침공초기에 독일은 약 300만 이상의 러시아포로를 잡았었다. 그 외에 폴란드 및 징집대상이 될수 없었던 떠돌이 집시족들과 일부 유태인 등이 포함될 뿐이었다.

8. 그 당시 유럽에 남아있었던 순수 유태인들은 총 인구수가 약 500만 정도였다고 한다(현재 전세계가 약 1500만임). 그런데 어떻게 600만의 유태인을 죽이나? 그러면 현재의 미국에 있는 유태인들조차 남아 있을리 없다.

9. 2차세계대전 기간 중 가장 사상자를 많이 낸 나라는 러시아였다(약 2000만명-전인구의 1/3 정도가 사망). 이들이 온몸으로 막은 결과 독일이 패퇴한 것인데, 결국 유태인 학살이라는 "물타기"성 동정여론으로 소련이 세운 공적을 무마시킬 절대적인 국면전환용 선전술이 절실했을 때에 "아우슈비츠=대학살(holocaust)"라는 논리를 세우는 것은, 적어도 승전국들에게는 너무 쉬운 일였다.

따라서 유태인들은 나치독일에 의하여 600만명이 학살되었다고 떳떳히 주장한다. 더욱이 최강국 미국을 등에 업고 있으니 이론의 여지가 없다. 무엇보다 1948년에 현재의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스라엘의 유태인 독립국가를 세워주기위한 명분으로 전세계에 대한 동정심과 그 당위성을 부여할만한 최고의 근거이니 결국 당시 승전국이었던 미국과 영국의 지원 하에 이러한 holocaust를 홍보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이 양강대국을 그때나 지금이나 좌우하는 것이 바로 유태자본이고 아울러 워싱턴포스트(뉴스위크) 등 온통 유태자본 지원으로 만들어진 언론이니 이러한 역사조작은 식은죽먹기일 뿐이다.

이것을 소재로 영화까지 만든 "스티븐스필버그"가 또한 유태인인 것을 보면, 유태인들의 세계전략은 가히 이기적이다 못해 가공스럽기조차 하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세상의 어떠한 것도 다 자신들의 논리에 완벽하게 조작 및 여론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역사조작은 당장 우리주변의 중국이나 일본을 보아도 쉽게 알 수있거니와 늘 승자 또는 강자만의 몫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