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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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언>종교들이 지적한 최후의 날
<미래예언>종교들이 지적한 최후의 날
<미래예언>성 말라카이의 바티칸 교황의 계보와 종말에 대한 예언
아일랜드의 성 말라키가 로마로 순례를 도착했을 때,, 황홀경에서 외운 라틴어의 111개의 문구는 모든 교황들의 이름과 문장, 배경을 당대의 교황인 첼레스티누스 2세부터 심판에 날에 이르기까지 밝힌다.
베네틱트 15세(1914-1922)에 대해 "줄어든 신자"라고 표현했는데, 제1차 세계대전과 스페인의 인플루엔자로 기독교인이 3천 7백만이 줄었고, 공산주의화에 의해 러시아인 2억명이 당시 무신론으로 개종했다.
요한23세는 (1958-1963) "목자이며 선원"이라 칭했다. 그는 혁명적인 개혁을 한 교황이었다.
바오로 6세의 상징인 백합을 가리켜 "꽃중의 꽃"이라 했다.
요한 바오로 1세를 "반달로부터"라고 했는데 1978년 10월 28일 반달이 뜨던 날 갑자기 죽어 짧은 통치를 끝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떠오르는 태양 혹은 가려지는 태양에서 나온 자 혹은 태양의 노동"등으로 해석될수 있는 말을 했는데, 최초의 동쪽 출신이라는 해석과, 그가 태어난 날이 개기 일식일이라는 두가지 설이 있다.
요한 바오로 뒤에 교황은 둘밖에 없다. 요한 바오로 2세 뒤에는
"올리브의 영광"이고, 마지막 교황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마지막 로마교회의 박해동안, 로마의 베드로가 재임할 것 인데,
그는 양떼를 고난으로 몰고 갈것이며, 이들이 지나가면 7의 언덕
이 있는 도시가 파괴 될것이며, 무서운 심판이 사람들에게 온다"
<미래예언>증산이 예언한 개벽의 시점
가마(釜)가 끓고
인후(咽喉)가 타고
창자(魚腹)가 썩으면
세상 일을 가히 알리라.
<증산의 천지공사>
천지공사로 유명한 증산의 예언입니다.가마가 끓는다는 것은 6.25 동란으로 부산이 사람들로 끓었다는 뜻이고, 인후가 탄다는 것은 인천 상륙 작전으로 인천이 불바다로 탄다는 뜻입니다. 창자가 썩는다는 것은 금강이 썩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것이 곧 천지개벽(대정화)의 마지막 심판인 대병겁을 낳게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최후의 세가지 심판"에 관련된 메뉴에서 다루겠습니다.
<미래예언>이슬람의 창시자 모하메드의 대예언
밤의 등불위에서
사람이 걷게 되는날이 오면,
세상은 종말하게 된다.
밤의 등불이란 달을 말합니다. 모하메드가 익살스럽게 한 예언입니다만 (계산이 안될 정도로.. 먼.. 마치 육지가 바다가 되면.. 이라는 말처럼) 실제로 암스트롱이 달위를 걷게 되었을때 이슬람은 발칵 뒤집혔다고 합니다.
<미래예언>불교의 전설
불교전설에서는 현세의 끝을,
고타마 싯다르타 탄생후
2500년째에 두고 있는데,
그때 인류는
미래의 불타인 마이트레야(미륵)
에 의해 구제된다 하고 있다.
<미래예언>기독교의 종말의 시간
성경의 예언에 대한 관심은 19세기 중반 이후 본격화 되었다.
기독교에선 흔히 2천년을 한 역사의 시간으로 한다. 마태 복음에 있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 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에서 "이 세대"란 서기 20세기 즈음까지를 말하고 있다.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까지 한시대(2천년), 아브라함에서 예수까지가
한 시대(2천년), 다시 말세심판까지가 2천년이다.
자료: 예언과 영적세계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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