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태을주>태을주,상생의 새세상으로 인도하는 태을주 수행 본문

수행과 명상/태을주 수행

<태을주>태을주,상생의 새세상으로 인도하는 태을주 수행

세덕 2016. 12. 5. 09:31

<태을주>태을주,상생의 새세상으로 인도하는 태을주 수행

<태을주>태을주,상생의 새세상으로 인도하는 태을주 수행



참된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태을주 수행을 해보세요!

태을주는 증산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주문입니다.

태을주 23자를 생활 속에서 읽고 염송함으로써 신묘한 작용을 불러 일으켜서, 인생의 참된 삶을 실철할수 있습니다.

태을주는 우주의 주재자 증산상제님의 무한한 천지화권과 신성, 광명과 깨달음, 복록과 수명 등을 갖추고 있는 주문입니다.

태을주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꾸준하게 읽는다면 지금보다 백배, 천배, 만배의 복록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단정하게 앉아 태을주를 정성스럽게 읽으면 수승화강을 체험합니다.

상제님께서 “글 받아라. 천하의 복록과 수명이 이 주문에 들어 있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태을주를 많이 읽으면 하는 일이 잘 풀려서 복록이 들어오게 되고, 건강하고 사고도 나지 않고, 수명이 오래오래 연장됩니다.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태을주는 상제님의 권능과 조화가 깃들어 있어 어떠한 장애와 액난도 미치지 못하며, 어떠한 병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태을주를 읽는 것은 천지의 지극한 기운(至氣)을 젖줄로 마시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적인 율려운동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태을주를 읽어 태초의 생명의 율동인 율려와 함께하여, 우주의 근원과 합일할 수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길,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만사무기(萬事無忌), 만사여의(萬事如意)하니 여의주(如意珠)도수는 태을주니라.”라 하셨습니다.


태을주를 많이 읽으면 만사를 여의한 대로 이룰 수 있습니다.

태을주를 많이 읽으면 사회와 역사 속에서 무한한 공덕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태을주는 “광제창생”의 주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세상과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자 한다면 태을주를 독송하십시오.

 

 상제님께서 “만사무기 태을주(萬事無忌 太乙呪) 만병통치 태을주(萬病通治 太乙呪) 소원성취 태을주(所願成就 太乙呪)” 라고 하셨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모든 병을 멀리할 수 있으며, 어떤 나쁜 일이나 횡액을 멀리할 수 있으며, 하는 일이 잘되어 소원성취를 할 수 있습니다.


단정하게 앉아 일념으로 태을주를 읽으면 광명을 체험합니다.   

하는 일이 잘 안되는 사람, 병고에 시달리는 사람, 앞길이 꽉 막혀 답답한 사람,  마음공부의 길이 안보여 헤매는 사람 그 누구도 마땅히 태을주를 읽으십시오.

 

태을주를 백번 읽으면 기초를 정할 수가 있습니다.

천번 읽으면 답답하던 기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만번 읽으면 조바심이 사라집니다.

10만번 읽으면 눈앞에 답답하던 것들이 모두 사라집니다.

백만독을 읽으면 인생의 모든 번뇌와 고통에서 해방되어, 업장이 소멸된 데서 오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천만독을 하면 상제님의 조화권이 깃들 것입니다.

억만독을 하면 상제님의 조화가 감응하여 자유자재의 신통을 행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공덕을 짓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에 이보다 자신의 앞길을 밝히는 길이 따로 있겠습니까?

태을주 속에는 이와 같은 온갖 공덕을 갖추어 자신의 미래를 밝게 창조할 수 있는 무한한 조화가 깃들어 있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독송하십시오. 그리고 실천하십시오.

 

 하루 저녁에 21번 내지 49독만 읽으면 자신의 전생의 모든 죄업을 소멸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수행자들은 태을주를 많이 읽을 수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좀 부족하게 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직장인들은사회속에서 책무와 도리를 다하는 공덕을 짓고 있기 때문에, 좀 적게 읽어도 업장소멸을 이룰 수 있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잘 될지 안될지 의심하지 마십시오.

무서운 암환자가 태을주를 읽고 산 사람이 있고 태을주를 읽고 자신의 캄캄한 앞길을 헤쳐나간 사람도 많습니다. 한탄 근심은 병을 더하게 하고 명랑한 마음으로 태을주를 읽는 자는 즐거움이 많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