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제3차 세계대전 예언>최후의 대전쟁이 시작되리라-미래예언 본문
<제3차 세계대전 예언>최후의 대전쟁이 시작되리라-미래예언
<제3차 세계대전 예언>최후의 대전쟁이 시작되리라-미래예언
광란, 어리석음과 광기...
무서운 투쟁, 비통함, 난파, 폐허와 연기...
태양은 어디있나? 낮은 어디에 있나?
신은 어디에서 도움을 주고 있나?
지구상의 모든 것이 어둡다.
지옥의 문이 열렸다.
<실비아 부인(1948)>
가장 검은 어둠이
가장 위대한 새벽에 앞서서 온다.
"얼마나 오래? 얼마나 오래?"
라는 통곡과 깊은 탄식이,
새로운 문명의 빛이 밤의 어둠뒤에서
나타나기 전에 나올 것이다.
<체이로(1926)>
수많은 사람들은 어쩌란 말인가?
만약 지도령의 예언이 현실로 다가온다면,
우리가 소위 문명이라고 지칭한 모든 것들이
완전히 찢기어 발겨지게 될 것이다.
<루스 몽고메리>
서로의 피를 구하는 사람들
사람들은 차츰 영혼을 잃어갈 것이다
최악의 부패가 지상을 지배하게 되리라.
사람은 피에 굶주린 짐승처럼,
형제의 피를 구하며 목을 태우리라.
<아갈타의 전설>
땅이 살기(殺氣)를 뿜으면 독사, 전갈, 지네 같은 맹독류가 날뛴다.
사람이 살기를 뿜으면 천지(天地) 가 뒤집힌다.
<음부경>
형제들은 형제들을 죽이고 아이들은 서로의 피를 흘린다.
모든 사람들이 거대한 부를 훔치고 축적하며 퇴폐스러움의 죄가 만연된다.
세계의 종말은 가까웠지만아직 인간들은 완고하고 잔인하고,다가오는 운명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아무도 이웃의 울부짖음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도움의 손을 뻗지 않는다.
<고대 노르웨이의 예언인 라그나록>
당신은 살아날수 있는가?
지금 일어나고 있는 광범위한 파괴에 대항하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다.
만약 우리중 몇몇 진정한 인류만이 보호될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할 것이며, 이는 또한 충분한 것 이상이다.
<오쇼1987>
각 나라의 생존자들 가운데 일본의 경우는 약 20만명 정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했다. 즉 일억이넘는 일본인구 가운데 20만명 밖에 못 산다면 "500명에 한 사람 꼴 밖에는 못산다"는 이야기이다.
<기다노 대승정>
千祖一孫(천명의 조상중에 한 자손이 살게 된다..)
<격암유록>
안개속을 헤메는 사람들
종말이 가까웠도다.
그러나 사람들은 살기 힘들고 잔인하며
운명이 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고대 노르웨이 예언인 라그나록>
대저 사람이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 편할지라.
오는일을 아는자는 창생의 일을 생각할때에
비통을 이기지 못하리로다.
<강증산 천지공사>
죽음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재난의 시대는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자각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
다가오는 날들에 대해 꿈을 꾸면서
아름다운 날들을 희망한다.
그러나 위험이 임박하게 되면 사람들은
갑자기 미래도 내일도 없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그러한 재난의 시간이 오고 있다.
<오쇼(1986)>
편안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갑자기 버려질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
권세없는 자이거나, 착한 사람이거나,
또는 나쁜 사람이거나,
목자는 그 신도들과 함께 멸망한다.
이르는 곳마다 죽음이 승리를 부른다
<바오로 6세가 간추려 발송한 파티마 제3의 비밀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아무도 집과 땅의 주인이 누군지를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도시의 잡초들은 무릎 이상으로 자라고..
<노스트라다무스(1557)>
최후의 대전쟁이 시작되리라
국가들 사이의 두 번째의 거대한 싸움 뒤에 세 번째의 커다란 재앙이 올것이며,
이는 모든 것을 끝낼 것이다.
거대한 대파국이 일어나게 된다.
전세계의 국가들은 이 파국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들은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는 사람들은 침묵하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이전과 다르게 될것이며 여러 곳에서 지구는 거대한 공동 묘지가 될 것이다.
세 번째의 거대한 전쟁으로 많은 국가들이 종말을 고하게 된다.
<스톰버거(18세기)>
과거의 전투는 앞으로 일어나게 될 이 전투에 비교하면
단지 사소한 접전에 불과하다.
<성 오딜(서기 720)>
지구상의 모든 국가가 이 전쟁에 연루되어 싸울 것이다.
전사들은 별들을 얻으려고 하늘로 올라갈 것이며,
건물을 불태우고 여러곳을 황폐화시키기 위해
별들을 도시를 향해 던질 것이다.
국가들은 "평화 평화"를 외치지만,
평화는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성 오딜 (서기720년)>
그날에는 칼과 비참이 온다!
고생의 시작이며 사람들에게 위대한 종말이여!
종말이 다가올때는
한밤중에 세계를 놀라게 하는 전쟁이 일어날 것이며....
사람들 사이에서 서쪽에는 대규모 전쟁이 일어나
피는 굽이치는 강의 제방까지 넘쳐 흐를 것이다...
<시발라 탁선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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