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태을주>만병통치 태을주 본문

수행과 명상/태을주 수행

<태을주>만병통치 태을주

세덕 2020. 3. 30. 14:23

<태을주>만병통치 태을주

<태을주>만병통치 태을주




내가 한평생 태을주 사업만 한 사람이다. 오직 외길 인생이란 말이다. 그동안 태을주를 읽어서 문둥병도 고치고, 골수염 같은 것도 고치고, 폐병 같은 것도 고쳐 봤다. 하여튼 이 세상의 병들을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태을주를 읽어서 못 고쳐 본 병이 별로 없다.



예전에 어느 한 신도가 골수염 환자였다. 발등에서부터 무릎 까지 뼛속 골수가 썩어 나오는 병이었다. 큰 뼈 속에서 골수가 썩어 나오니 어땠겠는가. 송장 썩는 냄새는 유(類)도 아니다. 그 냄새 때문에 골수염 앓는 사람 옆에는 가지도 못한다. 그런 그가 태을주를 읽고서 그 병이 다 나았다. 그런데 병만 고치고는 신앙을 그만둬 버렸다. 나야 뻔히 다 아니까‘다시 재발할거다’라고 생각했다. 아니나다를까 얼마 후에 그 어머니가 내게 찾아와서“아이구, 선생님. 우리 아들이 재발했습니다. 살려 주십시오!”한다. 그래서“고치고 못 고치는 것은 본인의 정성에 달려 있다”고 하였더니 살기 위해서는 태을주를 읽는 방법밖에 없었던가 보다. 그 후에 그가 다시 태을주를 잘 읽어서 병을 완전히 고치고, 신앙도 잘하고 있다.



하나 더 이야기하면, 제2변 때 일이다. 문둥병 환자가 태을주를 읽어서 병을 고쳤다는 것이다. 그 내용인즉 문둥병 환자가 지극 정성으로 태을주 수행을 하였는데, 하루는 몸에서 열불이 난다고 겨울철 꽁꽁 언 방죽에 가서 얼음을 깨고 목욕을 하더란다. 그랬더니 몸에 붙어 있던 만신창이가 훨훨 다 떨어져 버리고 정상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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