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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과 명상/수행 체험담

탤런트 허영란 "이렇게 진실되게 펑펑 운적이 없었습니다"

세덕 2012. 5. 7. 14:23


탤런트 허영란 "이렇게 진실되게 펑펑 운적이 없었습니다"




탤런트 허영란 "이렇게 진실되게 펑펑 운적이 없었습니다"

홈페이지에 많은 도공 성신체험 수기들이 있습니다
보시고 직접 체험을 하시면 도전의 내용들이 더욱 쏙쏙 이해되시고
체험을 통해서 우주와 신관에 대해서 눈뜰 수 있을겁니다 ^^


 


 
허영란 성도: 저는 지금 네 번째 입소교육인데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도공파’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오늘 가서 도공을 해서 기운을 못 받더래도 끝까지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되, 입소교육은 최대한 빠지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다짐을 했었거든요.

첫 번째 도공을 했을 때는.. 일어나서 도공을 하는 것을 다들 어렵게 생각하고 저 역시도 처음엔 그랬었거든요. 일어난다는 것 자체가 좀 그랬었는데, 첫 번째 도공을 할 때는 저도 모르게 일어나서 그렇게 자발도공을 했구요.
그리고 두 번째 도공 때에는 정말 많이 울었던 거 같애요. 제가 연기생활을 하면서 눈물을 많이 흘리는 연기를 했었지만, 이렇게 진실되게 펑펑 울었던 적은 처음이었어요. 그만큼 두 번째 할 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

종정님:울 때는 왜 울었니?

허영란 성도: 여태까지 제가 했던 것들,, 그리고 잘못했던 것들... 그리고 저 스스로에 대한 참회같은 느낌으로 많이 울었구요. 그리고 도공을 하면서도 도공을 하는 것 자체가 좋다는 느낌으로도 울었어요. 그렇게 해서 많이 울었었구요.
그리고 오늘 같은 경우는 도공 기도문이, 저 스스로 이렇게 막 되었어요. 오늘 보여주신 단문 기도문 같은 경우도 저 스스로 막 기도를 하게 되고. 그리고 북 치시는 분들이 “살려내자 살려내자”를 외칠 때 저도 같이 외쳤었는데, 그 때 신명님의 얼굴이 제 오른쪽에서 저한테 다가오는 걸 봤었는데 놀래가지고 소리 지르면서 깼거든요. 그래서 자세히는 못 봤는데.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여기에서 받은 성신보다, ‘이게 정말 성신이 아닌가’ 싶었던 게, 꿈에서 체험을 많이 한 거 같애요. 첫 번째 도공 때에는요, 도공을 하고서 아침에 가잖아요. 그래서 집에 가서 잠을 자면 꿈속에서 도전(道典) 이기 작업을 제가 하고 있고, 그리고 이렇게 도전(道典)이 몇 편 몇 장 몇 절... 확실히 선명히 보이면서, 어떤 작은 신명, 요정같은 분이 성구에 밑줄을 그어 주시면서 “이건 중요한 성구..” 이러면서 이야길 해주시더라구요.

전문보기 클릭

글 출처 : 증산도 공식홈페이지 (www.jsd..or.kr)




탤런트 허영란 "이렇게 진실되게 펑펑 운적이 없었습니다"

홈페이지에 많은 도공 성신체험 수기들이 있습니다
보시고 직접 체험을 하시면 도전의 내용들이 더욱 쏙쏙 이해되시고
체험을 통해서 우주와 신관에 대해서 눈뜰 수 있을겁니다 ^^


 


<!!--허영란 시작--!!> 
허영란 성도: 저는 지금 네 번째 입소교육인데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도공파’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오늘 가서 도공을 해서 기운을 못 받더래도 끝까지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되, 입소교육은 최대한 빠지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다짐을 했었거든요.

첫 번째 도공을 했을 때는.. 일어나서 도공을 하는 것을 다들 어렵게 생각하고 저 역시도 처음엔 그랬었거든요. 일어난다는 것 자체가 좀 그랬었는데, 첫 번째 도공을 할 때는 저도 모르게 일어나서 그렇게 자발도공을 했구요.
그리고 두 번째 도공 때에는 정말 많이 울었던 거 같애요. 제가 연기생활을 하면서 눈물을 많이 흘리는 연기를 했었지만, 이렇게 진실되게 펑펑 울었던 적은 처음이었어요. 그만큼 두 번째 할 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

종정님:울 때는 왜 울었니?

허영란 성도: 여태까지 제가 했던 것들,, 그리고 잘못했던 것들... 그리고 저 스스로에 대한 참회같은 느낌으로 많이 울었구요. 그리고 도공을 하면서도 도공을 하는 것 자체가 좋다는 느낌으로도 울었어요. 그렇게 해서 많이 울었었구요.
그리고 오늘 같은 경우는 도공 기도문이, 저 스스로 이렇게 막 되었어요. 오늘 보여주신 단문 기도문 같은 경우도 저 스스로 막 기도를 하게 되고. 그리고 북 치시는 분들이 “살려내자 살려내자”를 외칠 때 저도 같이 외쳤었는데, 그 때 신명님의 얼굴이 제 오른쪽에서 저한테 다가오는 걸 봤었는데 놀래가지고 소리 지르면서 깼거든요. 그래서 자세히는 못 봤는데.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여기에서 받은 성신보다, ‘이게 정말 성신이 아닌가’ 싶었던 게, 꿈에서 체험을 많이 한 거 같애요. 첫 번째 도공 때에는요, 도공을 하고서 아침에 가잖아요. 그래서 집에 가서 잠을 자면 꿈속에서 도전(道典) 이기 작업을 제가 하고 있고, 그리고 이렇게 도전(道典)이 몇 편 몇 장 몇 절... 확실히 선명히 보이면서, 어떤 작은 신명, 요정같은 분이 성구에 밑줄을 그어 주시면서 “이건 중요한 성구..” 이러면서 이야길 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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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출처 : 증산도 공식홈페이지 (www.js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