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체험담]유체이탈로 신명들을 보다 본문

수행과 명상/수행 체험담

[체험담]유체이탈로 신명들을 보다

세덕 2012. 5. 10. 16:34

[체험담]유체이탈로 신명들을 보다




태을주 수행을 하다가 좀 피곤해서 쇼파에 잠깐 누워서 휴식을 취하려고


누웠을 때이다.


갑자기 연수부분과 인당부분이 뭔가가 움찔움찔하더니..


순간 몸 안에서 나의 유체가 빠져나왔다..



그 순간엔 내가 내 몸에서 빠져나온 것을 의식 못하고


다시 수행을 마쳐야 겠다 생각하고


갔는데...이상했다..


분명히 3사람이 함께 수행을 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이였다..



그리고, 옷 차림새도 현재 옷차림과는 달랐다..


너무도 촌스럽게 입고 있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전혀 모르는 사람이였다..


가만히 앉아서 수행을 하려다가 문득 생각나는 것이..


유체이탈...순간 무섭기도하고 빨리 내 몸안으로 돌아가야지..하는


생각과 동시에 순간적으로 나의 몸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쇼파에서 일어나려고 하자 머리부분이 참 묵직했다.



다시금 확인차 수행하던 곳으로 가보자....수행하고 있는 사람은


3사람이였고....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바로 수행하고 있던 분들의


조상님들인 보호신명들이였다.



자손이 수행을 하자 함께 수행을 하고 계신 것이였다.


이후에도 유체이탈을 여러번 경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