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단군의 기우제 기도문 " 하늘이여 비를 내려주소서" 본문
단군의 기우제 기도문 " 하늘이여 비를 내려주소서"
104년만의 가뭄으로 전국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기우제라도 지내야할 판이라고 하는데요 ......
옛날 고조선 시절에도 이런 기우제를 지낸 적이 있습니다.
특히 14세 단군 고불 재위 시절에는 기우제를 올렸던 서고문이 남아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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