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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오장육부통제공부 - 간 본문

수행과 명상/수행 체험담

9.오장육부통제공부 - 간

세덕 2012. 7. 20. 11:55

9. 오장육부통제공부 - 간

 

시스테인 (cysteine)은 친수성 R기를 가진 아미노산이며 R기에 전하가 없습니다.

현재 나와 있는 특허로는 스트레스성불임, 탈모, 간 해독 등에 특허가 많이 있는 물질입니다.

가래(담)가 너무 심해서 호흡이 곤란할 경우, 아세틸시스테인과+용각산 을 하루 두번 섭취하되, 주의할점은 충분한량 이상의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소변으로 담을 제거하는 형태로 반응이 오므로 소변이 정상적이다 싶고, 가래(담)가 어느정도 안정되었을 때 까지 하면 되고, 배추김치, 물김치, 동치미 등을 꾸준히 먹으면 담이 가라 앉는다.

 

황을 함유한 중성아미노산, 즉 메르캅토기(설포하이드릴기) -SH를 가진 불안정한 화합물로, 공기 중의 산소에 의해 쉽게 산화되어 시스틴이 됩니다. 타우린이나 조효소 A(Co A)의 구성성분인 β-메르캅토에틸아민의 모체물질입니다.

3독을 제거(피의 해독)하는 매실의 주원료가 피부르산인데.

L-시스테인에서 유화수소와 암모니아를 탈리해서 피부르산이 생기는 반응을 촉매합니다.

이 피부르산은 간장기능을 상승시키는 중요한 대사증강체 입니다. 간장을 혹사시키는 방사능의 해독을 제거 합니다.

즉, 식이유황+시스테인(우신장과 간) 조합은 피. 혈액내의 암모니아를 분해해서 수소를 떼어내고 니코틴아미드아데닌디뉴클레오티드 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 가 됩니다. 즉, 이 효소는 포도당이 미토콘드리아로 들아가기 전 좀더 작은 분자로 쪼개어 지는데

이 효소가 해당과정으로 도움을 줍니다. 이 해당과정의 결과로, 포도당한분자가 두분자의 피부르산, 두분자의 ATP가 생깁니다.

화학식은 HO2CCH(NH2)CH2SH 이고, 물과 에탄올에 녹고 중성·알칼리성 용액에서는 불안정합니다. 대부분의 단백질과 환원형 글루타싸이온 속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생체 내에서는 메싸이오닌의 탈메틸 생성물인 호모시스테인과 세린 사이의 싸이올 이전반응(移轉反應)에 의하여 중간체인 시스타싸이오닌을 거쳐 합성됩니다. 시스테인디설포하이드라아제가 그것의 혐기적 대사(代謝)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시스테인은 타우린이나 조효소 A(Co A)의 구성성분인 β-메르캅토에틸아민의 모체물질이다. 또 단백질 분자 속에서 곁사슬의 -SH는 구조나 생리기능의 발현에 관여합니다.

시스테인은 자유로운 형태의 아미노산 보조제 입니다. 투명한 무형태 입니다. 이것은 우리 몸의 많은 과정 중에서 활동합니다. L 시스테인은 해로운 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간에서 활동하고 세포들의 산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L 글루타민산과 글리신과 함께 L 시스테인은 복합 글루타티온 과산화효소안의 선구세포를 제한하는 비율입니다.

이 시스테인은 강력한 항산화재입니다. 간에 직접적으로 기운이 들이닥칩니다.

간속의 유독활성산소를 일거에 박살냅니다. 간의 정화에 기본이 되며 혈류를 따라 식이유황과 함께 유화수소(황화수소)성분이 몸속에 퍼지며, 활성산소를 무력화합니다. 황의 흡수를 돕기도 합니다.

시스테인은 간에 2/3의 기(氣)가 가고, 좌신장에 1/3의 기(氣)가 흘러 들어갑니다.

검은콩(서리태) 모발 성장에 필수 성분인 시스테인 (cysteine)이 함유되어 있어

탈모를 방지하는 데도 효과가 있고 꾸준히 복용하면 신장과 방광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탈모방지뿐 아니라 육모에도 효과가 있다고 그럽니다.

이런 내용물로 삼푸를 만들어 특허를 낸 것도 많습니다. 때로는 애완용 고양이, 개등의 털을 풍성하고 부드럽고 윤기 나게 하기 위해서 개, 고양이 사료에도 들어 있습니다.

시스테인은 라틴어로 방광을 의미합니다.

* 또한 수행시 주의할 복용법으로는

시스테인+글루타민 조합은 비강의 명당을 뚫어 줍니다. 임맥과 독맥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호흡을 자동적으로 고르게 하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단전에 운기조식을 유도합니다.

만성적 호흡기질환은 일거에 없어집니다. 이와 같이 "코"를 잡아야 '혈맥관통' 수행의 시작을 한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회음, 하단전, 명문, 협척, 옥침, 뇌로 기기가 독맥을 따라 주천을 하다가, 인당과 인중을 지나면서, 임맥에 잇지를 못하면 비강에 콧물이 흐르고 만성감기증세를 유발합니다.

관건은 임독맥을 잇는 것인데, 이것을 하지 못하면, 콧물 감기로 재채기 하다가 수행 볼짱 다 봅니다. 또한 인체의 명당인 비강 문제에 대해서는 차후 시리즈에 그 내용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주의할점은 깨끗한 물을 충분히 섭취할 것이며, 심신의 피로를 풀어줄 휴식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또한, 사기가 협척, 골봉, 팔, 손가락, 사지, 결절을 통해서 배출되고, 일시적인 면형반응이 일어나나 쉽게 극복할수 있습니다.

수행자들은 스스로 자가치유나, 신유를 할수 있으면 좋고, 기감이 발달하지 않은 사람은 스승이나 선배에게 조언과 도움을 받으면 무난합니다.

*시스테인과 함께 추가로 먹어 볼만한 것은 눈건강에 관련된 식품보조제인데요, 소개하려고 하는 것은 루테인입니다.

루테인은 간에서부터 기운이 등뒤쪽(협척)으로 목으로 올라와 옥침부위와 뒷골을 타고 바로 횡으로 양쪽 태양혈 쪽으로 기운이 흐릅니다. 태양, 승읍, 청명 으로 기운을 보내어줍니다. 눈이 시원해지고 초롱해지며, 맑은 느낌을 준다.

시스테인+루테인 조합은 눈이 초롱초롱해지고 맑아 진다. 즉, 간기능 활성과 피의보혈(+식이유황)이 가세하면 눈에서 광체(기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눈의 정기를 잘 보호하려면 불나는 곳을 보지 말라는 상제님 말씀을 주의 해야 할것입니다. 또한 김호연 성도의 코를 붙잡고 ‘혈맥관통’이라고 말씀하신 것도 연상이 됩니다.

 

 

-뉴튼 하이라이트 아미노산과 단백질, 생명의 만능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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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인 : 눈 강강제로 나온제품

시스테인 : 간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