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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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험/진리 이야기

인생의 삶과 우주일년의 비밀

세덕 2012. 8. 9. 10:58

인생의 삶과 우주일년의 비밀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왜 태어나는가?

인간은 과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저광할한 우주는 도대체 무엇때문에 존재하는것일까?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수많은 이들이 이에 대한 한소식을 듣기 위해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고뇌해 왔다. 뼈를 깎는 고행을 하면서 평생을 살다 간 수행자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무엇 때문에 태어나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내 삶의 목적과 명분을 뚜렷이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깨어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어욱이 하늘이 인간을 낳아 기르는 깊은 뜻을 안다면 우리는 어떤 고난과 형극의 길도 감내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살 수 있을 것이다.

- 개벽 실제상황 1부 신천지의 문 중에서...-

그렇습니다. 위의 이야기처럼 사람이 살아간다는것은 숱한 질문과 의문의 투성이 입니다. 하지만 우주가 돌아가는 이법을 알면 저러한 질문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주가 인간농사를 짖는다' 라는 한소식을 깨닫는것입니다.

받아들이기 힘든 이런 소식을 전할때면 여러가지 질문을 받게되는데요, 정말 그런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한것일까요? 그걸 어떻게 알죠?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그 질문을 해결하기위해서 우주로의 여행을 떠나 볼까요?

가장 처음으로 알아야 할것은 우리인간의 몸이 우주의 복사판 이라는겁니다. 우주를 관찰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눕니다. 하나는 서양의 관점으로써 우주를 바라보는거고요 또 하나는 동양의 관점으로 우주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먼저 서양의 관점으로 우주를 바라볼까요? 자 어디 한번 보세요~ 저 광활한 우주를 일단 보이는것부터 찾기 시작합니다. 공간을 위주로해서, 보이는것을 위주로하는것이 과학이다보니 그럴수밖에 없겠죠..  좀더 멀리, 좀더 넓게~ 그러다 보면 그 속에서 블랙홀과 초신성 폭발, 퀘이사 같은것을 찾아냅니다. 아주 놀랍죠 아름답기도하고요 .

그리고 더 멀리 보려고 끊임없이 노력을 합니다. 전파망원경을 개발해서 점점 멀리있는 우주로 눈을 돌립니다. 그리고나면~ 와~ 정말 신기하다 놀랍니다.

그리고 또 뭐가 있나요? 그뿐입니다.

현대의 과학은 우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우주와 인간의 관계에는 무관심합니다.

그냥 저 멀리있는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고 싶어할 뿐이거든요 ^^

무언가 약간 모자란 느낌이 있지 않나요? 우주가 왜 만들어지고 어떤 조화속에서 둥글어가며 그리고 인간이 왜 살아가는지를 설명하기엔 너무나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동양쪽으로 눈을 한번 돌려볼께요~

동양은 공간 이외에 시간의 질서를 같이 바라봅니다. 그래서 시간이 변화하는 흐름속에서 우주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을합니다.

자 처음부터 한번 생각해볼께요~ 동양은 욕심을 내서 먼저 멀리있는걸 보려고 안합니다. 일단 처음 있는것부터 시작을 해볼께요..

동양에서 는 우주를 바라보는 강력한 도구(Tool) 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음양오행(관련자료 클릭) 인데요 잘 관찰해보면 우주는 모두

음과 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고 , 사람의 몸도 유형인 육체과 무형인 정신으로 구성되며, 정신도 유형인 정과

무형인 신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어렵다구요? 좋습니다. 쉽게 가볼께요 응달이 있으면 양지가 있고, 해가 있으면 달이있고 하늘이 있으

면 땅이 있습니다. 양전자가 있으면 음전하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조금 쉽지요? 

이러한 음양의 질서의 발자취를 오행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부릅니다.

동양에서 말하는 사람의 몸은 우주의 복사판이라고 말합니다. 어째서 그럴까요?

일단 하늘의 별자리를 모두 모아 놓은것을 좀 같이 볼께요

     

어떤가요? 이거뭐 거의 사람의 모습을 갖추고 있지요? 참 재미있군요,

이건 현대 과학에서 밝힌건데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가 얼마나 훌륭했는지 좀 알아불께요

사람의 몸이 우주과 얼마나 닮았는가!! 

많은 자들은 세상 즉 자연을 어떤 지배해야할 대상이라고 하지만 자연은 기대고 살아야 할 생명의 모태래요.

 

그러나 어디서부터인진 모르지만 자연을 지배하며 자연을 장난감인냥 마 구 파괴해서 더 새롭고 인간에게 편리함 추구위해 변형

 

시켰죠. 그래서 빚어진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보복이란 정말 처참하다 못해 요즘엔 두려움에 공포가 되어 버렸더군요.

 

하지만 인간은 자연에서 살고 자연의 한 일부분일 뿐이라는거 그러나 보이는 것은 자연의 아주 작은 소유물로 보이지만 인간은

 

소우주 작은 우주라 얘기하죠. 동격적인 존재라는거...

 

인간은 소우주다... 말만 들어도 그냥 멋찐 말인거 같아요. 나 하나가 작은 우주라면 우주를 알면 인간을 알수 있고 인간을

 

알면 우주를 알수 있다는 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