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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케이시 예언-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의 융기 본문

세상이 변한다./현실로 다가오는 예언

에드가케이시 예언-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의 융기

세덕 2012. 12. 6. 15:04

 

에드가케이시 예언-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의 융기
잃어버린 대륙 - ‘아틀란티스’. 서양의 철인 「플라톤」도 2500년 전에 이미 아틀란티스 대륙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아틀 란티스’에 관련되어 2천여 권이 넘는 서적이 출판되었습니다. 대서양 (Atlantic)이란 말도 희랍어에서 나온 이 아틀란티스와 관계가 있다고 합니 다.


<아틀란티스 대륙 상상도>

고도로 발달해 있었던 전설의 대륙문명은 3차례에 걸쳐서 파멸의 운명을 맞이하였다고 합니다. 이 전설의 낙원문명이 붕괴된 결정적인 원인에 대해 케이시는 거대한 ‘자연의 힘(自然力)’과 ‘인간이 만든 파괴력’을 말하 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의 대홍수 때에 피난 나온 사람들이 세계의 곳곳으로 스며들어 아직까지 생존하여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에드가 케이시는 전설 같은 고대역사의 수수께끼에 대해서 이렇게 전해 주 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전승담(傳承談)에는 옛날에 아즈트란이라는 대륙에서 사람들이 왔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 명칭은 명백히 아틀란티스의 변형입니다. 마야 문 화의 기록인 『치란 바람(Chilarn Balam)』이라고 하는 책에는 대재해에 대 한 상세한 기록이 실려 있습니다. 각종 변화의 시초가 가까와지면 하나로 기록된 세 개의 장소가 ‘유일의 신’을 알기 위해서 입문하는 사람을 위해 열릴 것입니다. 신전(아틀란티 스)이 다시 융기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틀란티스 지역 심장부에 있는 기록 도 나타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