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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정립의 순간들, 예언풀이 본문

세상이 변한다./현실로 다가오는 예언

지축정립의 순간들, 예언풀이

세덕 2013. 2. 12. 13:39

지축정립의 순간들, 예언풀이

지축정립의 순간들, 예언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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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가장 유명하고 가장 신비로운 예언가들의 예언의 공통점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첫째, 전쟁
둘째, 지진이나 해일 같은 지각 활동
셋째, 질병이나 전염병 같은 괴질병

두번째를 중점적으로 논하고자 합니다.

얼마전 서남아시아의 쓰나미의 지진으로 인해 지축이 흔들렸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과연 23.5 기울어진 지축도 이동이나 흔들림이 가능한 일인가 봅니다.

일단 우리가 아는 가장 유명한 예언가들을 들어봅시다. 거의 대부분은 노스트라다무스를 말하시겟죠? 그럼 속칭 예언가의 왕이라는 칭호가 있는 노스트라다무스의 많은 예언중에서 지진에 관한 부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1999년에 있었던 종말론은 해석자의 실수입니다. 원문에는 1999년이 아니라 1900에 90에 9에 7월이라고 되 있거든요 이것은 라스트에 라스트를 말하는 것이지 1999년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세한건 좀 비밀 스럽고 일단 본론으로 가겟습니다.

둘째를 보기 전에 왜 지각변동이 오는 것이냐? 아래 설명하겟지만 많은 예언가들은 이것은 자연의 섭리라고 합니다. 미래연구가 모리아팀스는 "이것은 지구가 스스로 치유의 시기를 갖는것이다" 라고 말했고 자세한건 아래쪽에 설명 하겠습니다.

그럼 지구가 스스로 자기 치유의 시기로 들어갈땐 어떤 일이 일어나냐 위에 말한 세가지가 일어나지만 여기서 말할 두번째 지각변동은 정확히 말하면 23.5도 기울어져 있던 지구의 축이 0도로 바로 서는것을 말합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기독교 요한계시록 등에 나오던 하늘에 별이 떨어지는 것 처럼 보이게 되죠
물론 그 말은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도 나오게 됩니다. 자세한건 예언을 들어보면서 설명 하기로 하겠습니다.

태양이 황소자리 20도에 올 때 대지는 격렬하게 진동하며 사람들로 붐비던 거대한 극장이 무너지리라
대기도 하늘도 땅도 캄캄해지고 혼란해지며 그 때는 불신자들도 하느님과 성자를 향해 나아가리라
Sol vingt de taurus si fort de terre trembler. Le grand theatre rempli ruinera:
L\'air, ciel et terre obscurcir et troubler Lors l\'infidele dieu et saints voguera(9:83)

확실성을 위해 원문도 같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말은 태양이 황소자리(4월 21일~5월21일) 20도에 올때 대지는 무너지고 건물들이 무너진다는 말이지요. 사람들은 절망에 빠지고 무신론자들도 종말이 옴을 느끼고 신을 찾아 간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의 다른 예언에 모든 종교는 배신당하고 교회는 무너진다는 예언을 봐서 잘못된 곳에 가면 오히려 믿음마저 무너지고 살기 힘들다는 것 입니다.

아일랜드 출신의 주교인 성 말라키도 마지막 교황에서 뒤로 8번째인 교황은 어느날 실신 상태에서 미래를 봣는데 자신인지 자신의 후견인인지는 모르겟으나 바티칸을 떠날때에는 사제들의 시체를 밟고 간다고 말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역시 바티칸의 붕괴에 대한 예언도 많이 하였지요. 이것 역시 릴레이와 벗어 남으로 실치는 않켓습니다.

7스타드의 거대한 둥근 산이 평화와 전쟁, 기근과 홍수 뒤에
큰 나라들을 집어삼키며 달려들리라 아무리 오래되고 지반이 튼튼할지라도
La grande montagene onde de sept stades, apres paix, guerre, faim, inondation,
Roulera loin, abimant grands contrades, Memes antiques et grande fondation. (1:69)
(7스타드 = 약 1.3km)

이것도 지각 변동에 관한 예언이군요 전쟁, 기근, 그리고 홍수는 한마디로 참혹한 그때의 세계적 배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해일보다는 병과 전쟁 그리고 종교에 대해서 더 많이 말하고 있지요.

얼마나 큰 손실인가! 아! 학식은 뭘 할 것인가! 달의 주기가 완성되기 전에
불과 대홍수와 무지한 왕권으로 인해 다시 회복되기까지는 긴 세기가 걸리리라
La grande perte, las! que feront les lettres, Avant le ciel de Latona parfait,
Feu grand deluge plus par ignares sceptres, que de long siecle ne se verra refait.(1:62)

달의 주기가 완성된다 이것은 아까 말한 지구의 축이 바뀌는 것을 말하며 이것에 대한 과학적 증거도 매우 많이 있다. 간단한 예로 밀라코비치 이론이과 남극빙하시추설에서 산호초의 군생 높낫이를 들수 있겟다. 불은 전쟁을 무지한 왕권은 전쟁을 일으키는 저 부시 스러운 놈들을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직면한 때를 알아야 한다.

위대하시고 영원한 하느님은 변혁(revolution)을 완수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다. 천체는 그 운행을 다시 시작할 것이며, 지구를 견고하고 안정케 하는 뛰어난 회전 운동은 영원히 그 축위에 기울어진 채로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의지대로 완수될 것이다.(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레볼뤼시옹 Revolution이라는 단어에는 천체의 공전, 주기적 회전, 순환이라는 뜻도 들어있다.)

여기서 역시 가장 충격적인건 지구의 축이 선다는 것 보다도 하나님의 의지로써 그렇게 된다는 부분이겟죠 .

일단 노스트라다무스 편은 여기서 정리하도록 하지요. 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 현대판 예언가들 잠자는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와 영타자를 하는 루스 몽고메리는 정말 실감나고 현대적으로 정확한 장소까지 말합니다.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은 너무 방대하고 전세계에 대해서 지각변동부터 해일까지 말하니 넘어가고 가장 직설적으로 말했던 루스몽고매리에 대해서 말해보겟습니다.

루스몽고매리는 Automatic writing 라는 한마디로 영혼이 전하는 메시지를 자동적으로 타자기에 받아 적는 독특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타자기에 가만히 손을 올려 놓고 가만히 집중을 하면 손이 알아서 움직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영의 이름은 릴리와 아더포드라고 밟혔습니다.

지구는 진화의 단계에 있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기 때문이다.

- 지축변동은 피할 수 없으며 그 변동은 인간이 만들어낸 공해와 자기의 이익을 위해 타인들에게 농간을 부리고 있는 탐욕스런 영혼을 지구에서 깨끗이 쓸어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다.-

지구의 극이동과 더불어 지상의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야수성과 탐욕이 말끔히 청소될 것이며, 인간 본성의 고결함이 드러나 새로운 차원의 문명이 번영하게 될것이다.- 그때에는 음성이나 화상으로 의사전달을 하기 보단 영적인 방법으로 상호교류를 할것이다.

이 말을 가만히 보면 지진이나 해일 같은 극이동의 변화가 지구의 성숙을 위한 필연적인 과정임을 말하고 있다.

인류가 맞이하지 않으면 안되는 하나의 커다란 문제가 있다. 그것은 지구의 극이동이다. 극이동 전에 지구에는 여러 조짐이 있게 된다.
기상이변은 점점 더 심해진다. 폭설, 폭풍, 홍수 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도 더욱 불규칙하게 변한다. 실제적인 지축 이동 전에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 두 가지의 특별한 경고가 있게 된다. 지중해 연안섬, 남아메리카, 캘리포니아에 산재한 오래된 화산에서 폭팔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악성전염병이 번지게 될 것이다.
그 이후로 지구 대부분의 지역에서 짧게 전율하는 진동이 발생하고, 북미, 아시아,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유사 이래 일찍이 없던 커다란 해일이 일어날 것이다.
극이동 직전의 며칠 동안은 지구 전체가 마치 요람에 누워있는 아기를 달래듯이 진동하는 것 처럼 느껴질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을 알리는 이러한 징조가 발생하면 몇몇 사람들은 해안가나 다른 위험 지역에서 재빨리 안전한 지역으로 피해야 할 때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대이주가 시작될 때는 이미 안전한 지역이라고 생각되는 곳에서도 지진과 하산 폭팔이 점차 증가하기 시작할 것이다.

행성인 지구가 흔들리는 것은 지축변동의 시점이 가까와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흔들림이 있고 대략 6시간 내에 지축 변동이 일어난다. (6시간 만에 지구가 23.5도에서 0도가 되는 정말 엄청난 상황)그 동안에 엄청난 기후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오늘날 위도 50도에 위치하고 있는 북반구의 땅 덩어리들이 북위 25도 또는 20도의 지점으로 옮겨갈 것이다. 자연히 북반구의 한쪽은 적도를 향해 옮겨 가겟지만. 그 변동의 정확한 크기는 아직 알 수 없다. 또 북위 58도 지역이 안전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지역이지만, 자연과 그리고 상호간에 협력할 줄 아는 진보한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지역은 그 밖에도 많이 있다.

자 지구가 6시간 만에 0도로 바로 스게 된다면 지구는 정말 밭을 갈아 엎듯이 당신이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지각 변동을 격게 될것입니다. 다음 부분이 정말 압권이죠

지구 극이동 그 자체는 눈 깜작할 사이에 마치 지구가 한쪽으로 넘어지는 것 처럼 일어날 것이다. 낮인 지역에서는, 지구가 공전궤도 상에서 새로운 위치로 이동하는 순간, 머리 위에 있던 태양이 순간적으로 거꾸로 이동하는 것 처럼 보일 것이다.

안전한 지역에서 피난하고 있는 사람들은 지구 표면의 진동과 떨림을 직접 보게 될 것이며, 또 어떤 지역에서는 바닷물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고 대양의 물이 치솟아 올라 육지 위에 쏟아 부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지구 내부에서의 폭발은 바다 표면에 새로운 육지를 솟아 오르게 할 것이다. 한쪽은 바닷물이 육지를 먹어 삼키고, 한쪽은 바닷물이 육지를 토해낸다고 생각하면 된다.

10층 건물보다도 높은 파도가 해안가를 향해 밀어닥치는 장면을 상상해보라. 그 무시무시한 해일을 피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그러한 공포의 순간에도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오직 멋진 신세계 속으로 진입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라.

공포를 정복해야만 그 위험천만의 순간에 살아 남을 수 있다.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지역에서는 사나운 바람이 대지를 가로질러 윙윙 거릴 것이다.

혜성이 지구와 충돌한 것처럼, 지구의 본래의 공전궤도를 이탈하여 요동칠 것이다. 지구 극이동이 일어날 때, 밤인 지역에서는 하늘의 별들이 마구 흔들려 땅에 떨어지는 듯 하고, 다음 날 새벽 밝아올 때는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엉뚱한 방향에서 솟아 오르는 것을 목굑하게 될 것이다.

꾀나 길게 썼네요

이것 말고도 지역별로 침수지역 등을 말한것도 많치만 큰 부분만 짚어봣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들에서 말하는 종말의 실제 모습입니다. 제가 여기 적은것은 3가지 재앙중 지축의 변화만을 말한 것 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이것은 성숙으로 가는 길목이고 살아 남은 자들에겐 천국 같은 곳이 열리는데 이것에 관한것은 사이트에 관련 자료들이 엄청 많습니다. 또는 다음에 다시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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