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우주변화원리>천지의 본바탕, 우주변화원리 도표 본문
<우주변화원리>천지의 본바탕, 우주변화원리 도표
| <우주변화원리>천지의 본바탕, 우주변화원리 도표 |
천하를 정복할 수 있는 진리
다른 것은 다 배제하고, 여기 증산도 종도사가 내놓은 우주변화원리 도표, 그것만 갖고 진리를 전하면 된다. 증산도 종도사가 내놓은 것은 초등학교를 못 다닌 사람이라도 다 알아듣는다. 그것이 과거 현재 미래를 묶어서 천지의 진리다.
손바닥만 한 종이에다 써놓은 것만 봐도 ‘천지가 이렇게 둥글어 가고, 이렇게 개벽을 하는구나.’하고 이해를 한다. 수화금목토水火金木土, 동서남북東西南北, 춘하추동春夏秋冬해서 전반기 6만 4천 800년, 후반기 6만 4천 800년. 그 틀만 일목요연하게 전해도 천지가 돌아가는 것을 아주 편하게 다 안다. 이 진리는 누구도 피할 수가 없고 부정할 수도 없는 것이다.
정성만 있으면 종이 한 장 들고서 누구에게도 가서 다 포교를 할 수가 있다. 그런 천하를 정복할 수 있는 진리를 우리 신도들이 가지고 있다. 그건 핵무기로도 못 당하고 무엇으로도 당할 수가 없는 천지의 본바탕이다.
개벽하는 세상에 사람 많이 살리는 것이 진리지 잘 난 척 해야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꼭 천지 사역자가 되라
꼭 성공을 하고 성장을 하려고 하면, 우주변화원리 도표, 그것 하나만 갖고서 포교 행각行脚을 해라. 다닐 행 자, 다리 각 자. 상제님 신앙은 걸어 다니면서 하는, 활동하는 신앙이지 우두커니 앉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의통목이 터져도 돌아다니며 사람을 살려야 되고, 포교를 하는 것도 돌아다니면서 해야 하는 것이다.
세상 둥글어 가는 것을 보면, 현실 문제를 다들 잘 알 게다. 지금 이 판에 무엇을 따지는가. 상제님 말씀이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다 (2:139)”고 하셨다. 그런 시간 여유조차도 없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다 ** 넘어가는 판에 무엇을 따지는가. 따져도 우선 사람을 살려놓고 따져야 할 것 아닌가.
우리 신도들은 꼭 천지의 사역자가 되고, 남조선 배질을 하는 천지녹사가 될 것을 내가 거듭거듭 부탁을 한다.
<주1> 139.7.12일 대학생수련회에서 내려주신 도훈말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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