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태을주수행>태을주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본문
<태을주수행>태을주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태을주수행>태을주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다'
태을주가 여의주라는 것을 체험하려면 어떤 마음으로 읽어야 할까?
태을주는 천지 부모님께 올리는 기도문이기 때문에 태을주를 읽을 때는 천지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성히 깨어져서 읽어야 한다.
태을주를 읽으면 무엇보다 영이 밝아진다.
"태을주는 심령과 혼백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를 통하게 하여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다.
즉, 총명도통을 하게 되어 신도세계의 빛이 보이고, 만물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모든 걸 우주의 광명으로 보는 새로운 영적 차원으로 들어서게 된다.
▼ 오오라 사진기로 태을주수행을 하면서 변화과정을 찍은 것입니다.
수행자분의 소감 말씀 : 극도의 피로한 상태에서 태을주수행 30분 뒤 머리 위쪽에서부터 시원해지는 것을 느꼈고, 1시간 뒤 온 몸이 시원해졌습니다.
가을개벽 서릿발에 살아남을 수 있는 구원의 법방, 태을주
그럼 이제, 예로부터 전해져 온 가을개벽기에 살 수 있는 구원의 한 소식을 알아보자.
우매한 사내와 우매한 여인들도 때가 온 것을 알게 되면 영웅(英雄)이요, 고관대작 호걸들도 때가 온 것을 알면 걸사(傑士)라네. 춘정(春情)에 잠이 들어 한 꿈을 깨들이니 소울음 소리[牛鳴聲]가 낭자하더라.
(愚夫愚女氓?人도 知時來이 英雄이요 高官大爵豪傑들도 知時來이 傑士라네 春情에 잠을들어 一夢을 깨들이니 牛鳴聲이 낭자로다. 『格庵遺錄』 「格庵歌辭」)
천 마리의 닭 중에 한 마리의 봉황(鳳凰)이 있으니 어느 성인(聖人)이 진정한 성인인가. 진짜 성인 한 사람을 알려거든 소울음 소리가 있는 곳을 찾아드소.
(千鷄之中有一鳳에 어느聖이 眞聖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 『格庵遺錄』 「松家田」)
영웅호걸과 현인군자 대관대작 부귀자는 도매금에 넘어가리니 아래에서 위로 구원이 미치는 이치로서 소울음 소리를 내는 자가 먼저 살 수 있으리라.
(영웅호걸 현인군자 대관대작 부귀자야 도매금에 너머가리 自下달上理치로서 우명자가 先來로다? 『格庵遺錄』 「格庵歌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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