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20세기 최후의 진실(히틀러의 예언에 관한 오치아이 저서) 본문

세상이 변한다./현실로 다가오는 예언

20세기 최후의 진실(히틀러의 예언에 관한 오치아이 저서)

세덕 2013. 5. 27. 13:10

20세기 최후의 진실(히틀러의 예언에 관한 오치아이 저서)
20세기 최후의 진실(히틀러의 예언에 관한 오치아이 저서)



오치아이가 쓴 20세기 최후의 진실의 결론은 강력한 동맹과 last battalion과 피맺힌 게르만의 원한과 그에 따른 결과는 다음과 같다.
-UFO OF -Hitler



오치아이 책의 본론과 히틀러의 예언으로 들어간다.

히틀러는 이러한 이상 현상을 50년 전에 이미 산장에서 신랄하게 예언하고 있었다.
“동지 여러분, 앞으로의 미래 사회의 모습이 어떠할 것인지 말해 주겠다"
(그는 여러 가지 가공할 만한 예측을 열거하였다).
"인간도 사회도 시후도 양 극단으로 나뉜다."

 

이것을 기록한 것은 앞에 잠깐 나왔던 헤르만 라우슈닝이라는 인물이다.
그는 히틀러의 극히 유능한 참모 중의 한 사람으로 경제와 행정의 전문가이고, 단치히 시의 나치 장관까지 지냈던 사람이다. 그러나 위와 같은 마의 예언을 항상 듣고, 게다가 그 예언들이 점점 적중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라우슈닝은 히틀러를 섬기는 것이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기회를 엿보던 중 우선 가족을 국외로 도피시켰다.
자신은 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기관단총 한 자루와 모터보트 한 척만을 의지한 채 바싹 뒤따라오는 게슈타포(나치 비밀경찰)의 난사를 받으면서 영국으로 망명을 했다.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영국으로 필사적인 망명을 한 뒤 쓰기 시작한 것이 <히틀러와의 대화>라고 하는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너무 무섭고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출판된 순간 판금되고 말았다. 하지만 몇백 권 정도가 나돌아 얼마 안 되지만 기록에 참고 가 되고 있다. <히틀러와의 대화>의 57쪽에는 마치 히틀러의 육성을 그대로 전하는 듯한 불쾌감으로 이 ‘마성의 예언’이 요약되어 있다.


(한국에서 20세기 최후의 진실이 출간 후 얼마 않되어 책이 수거된것 같다.)
일본에선 1백만권 이상 팔린 베스트 셀러가 어째 한국에선 이름도 생소하고  사람들이 제목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가...


프랭크는 히틀러와 친했던 거물급 전범으로서 뉘른베르크의 국제 군사법정 (미.소.영.불.이스라엘이 나치를 판가름한 재판)에 출두되었다.

“친구인 당신이라면 히틀러의 최대 비밀을 알고 있을 것이다.”

 

검찰 측으로부터 심한 추궁을 받자 한스 프랭크는 마침내 말해 버렸던 것이다.
독재자 히틀러가 실은 마성의 대예언자였다는 것, 또 그가 예측한 대전의 정확한 경과, 앞으로 21세기 중반부터 그 후의 미래에 이르는 가공할 만한 예지들을....

 

“진짜인가? 확실한가? 아니, 원폭도 노르망디도 마지노선도 분명히 맞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맞을 확률이 크다. 위험한 증언이다. 외부에는 절대로 밝힐 수 없다.”

 

재판장을 비롯한 몇몇 군인 판사는 비공개 재판이었던 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사람에게 함구령을 내렸다. 동시에 프랭크의 증언 전체를 ‘연합군 법무 최고기밀 A’로 지정했다. 그것은 현재 미 국방성과 크렘린의 ‘대전 자료실 금고’에 깊숙이 보존되어 있을 것이다.

그 후 현재까지 미.소.영.불.이스라엘의 각국 수뇌는 아마도 그것을 읽고 히틀러 예언의 비밀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을 알고 참고로 삼아 왔는지, 무시해 왔는지, 결정적인 지침으로 삼고  있는지는 모르지만,하지만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비밀의 극히 일부가 그 후에 누설되었다.

엄하게 금지하면 반대로 누설하고 싶어지는 것이 인정이다.  전 법정 타이피스트와 법정 통역사라는 사람들이 프랭크의 증언 일부를 생각해 내어 친구들에게 소곤거렸다.
그것이 유럽의 히틀러 연구가들이 알아내서 저서의 주 등에 작게 쓰기도 하고  라디오에 출연해서 말하기도 했다.

 

히틀러가 태어난 오스트리아의 브라노우라고 하는 곳은 예부터 이 흑마술의 중심지였다. 겉으로는 조용한 시골 마을이었지만, 옛날 그리스도의 일파와 유태인 고리대금업자들의 거주지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과 대항하듯이 게르만 흑마술의 무녀와 영매들도 숲속의 낡은 집에  몰래 숨어살고 있었다.

그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노파로부터 소년 히틀러는 뭔가 무서운 것을  배운 것 같다(미군 정보기관의 대전중의 조사),

그의 예지력과 미래에 대한 기괴한 확신은 천성적으로 타고나기도 했을 뿐더러, 전장에서 공포를 체험한 영향도 있을 테지만, 이러한 어릴 때의 환경의 영향도 컸으리라고 본다. 인류의 운명을 암시한 히틀러 최후의 라디오 연설 ‘지하에서의 지명예언’의 중요 부분은 이것뿐이다. 단지 이것들과는 별도로 최후의 메시지, 즉 최후의 라디오 방송 일부가 남아 있다.
그것은 1945년 3월 30일에 방송되었다고도 하고, 4월 2일 이라고도 한다. 3일 모두 방송되었다고 하는 설도 있다.

어째든 그 무렵 서쪽에서는 40만 명이 넘는 미군이 라인강을 건너오고 있었다.
동쪽에서는 100만의 소련군이 베를린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폭격만이 아니라 소련의 전차포의 포탄까지 베를린 교외에 떨어지기 시작하고 있었던 시기였다.
히틀러의 마지막 방송이 언제 있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록 따위는 그런 말기적 상황 속에서 남아 있을 리가 없다. 방송 내용이 녹음된 테이프도 소련군이 갖고 가버려 현재 남아 있는 것은 측근들이 별도로 녹음해 둔 디스크뿐이라고 한다.

거기에세 채록한 것을 유럽 연구가들이 해독한 것에 따르면, 히틀러는 거의 다음과 같이 말했던 것 같다. 3,40분 분량이었던 것 같은데 남아 있는 것은 다음의 7,8분 정도뿐이다.

국민 여러분, 동지 여러분! 최후까지 계속 싸우는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미 전황은 .... 나는 베를린과 운명을 함께 .... 그러나 나치는 불멸합니다 ..
.. 설사 미국과 소련이 일단은 승리한 것같이 보인다 해도 .... 그렇습니다.
 그것은 모래 위의 승리인 것입니다. 그들은 진짜 지배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배후에는 조종하는 사람 .... 유태인 .... 이스라엘 .... 세계적인 유태계 국제 자본가 미국과 소련은 .... 아마 1990년대 무렵까지 대립과 타협을 반복하면서 세계를 운영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 유럽과 일본, 동아시아, 이슬람 제국,  인도 .... 모든 세계는 미국과 소련이 감당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유태는 스스로 .... 에 착수합니다. 불쌍한 아랍 4개국 .... 마지막 전쟁, 동서가 격돌할 것입니다. 유태는 그 전쟁에서 이겨 전세계 ....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의 <구약성서>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로 두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가만 두지 않겠습니다.
그것을 위한 방법을 나는 죽기 전에 강구해 두겠습니다. 그럼으로써 인류는 우리를  계승하게 됩니다. 보시오, 다음에 올 우리 나치의 영광을 라스트 바탈리언 ....그것이 진짜 철십자의 날입니다. 그때
라스트 바탈리언이 나타납니다.
유태를 쓰러뜨립니다. 세계를 지배합니다. 영원히 .... 그리고 나치는 소생합니다.

진짜 히틀러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반드시 다시 살아난 나치 군단과 그의 강력한 동맹이 그때 옵니다.
우주로부터 복수의 비극적 결말과 함께 옵니다.

그리고 나서 진짜 끝인 것입니다. 진짜 종말이며 진짜 시작, 진짜 도태, 천국과 지옥,  21세기 그 해에 믿을 수 없는 인류의 마지
막 모습 .... 그럼 그것을 밝히겠습니다 . .... 여러분 그것은 인류.... “

 

이 원한의 예언을 푸는 열쇠는 무엇인가?

그리고 공습 경보 사이렌이 요란하게 들려왔다. 그 때문에 히틀러의 마지막 방송도 중단되고 말았다.
그 날이 1945년 4월 2일이었다면. 그는 그 후 4주 정도 살아 있다. 그러나 어째든  국민에게 보내는 그의 마지막 호소는 심각한 것 같지만 미친 듯해 보이는, 그리고 미완성으로 끝나 버렸던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보충하여 그의 진의를 파악하기 위해서 앞의 ‘지명예언’과  이것을 짜맞추어 본다. 그러면 죽음 전의 냉철한 눈으로 그가 예측했던 미래의  진실이 몇 개의 단서에 집약되어 떠오르는 것이다.

 

이때 히틀러는 벙커속에서 자살했다고 하는데...

독일의 당시 많은 사람들은 히틀러는 죽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터진 사건이 바로 high jump사건이다..

여기 게시판 숨겨진 秘史  부분에 나오고 이 동영상에 일부 올렸다.

"초인류를 낳는 것도 동방이 실험장이 될지도 모른다. 20세기 말, 기상 이변이 엄습하게 되는 유럽에서도, 대전의 무대가 될 중동에서도 미국이나 소련, 인도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아리안이다. 우리들 게르만이다, 두뇌가 뛰어난 게르만이 초인류를 창출한다. 그것이 창조되기만 하면  우리를 이길 자는 없게 된다. 생각해 보라.  전 세계의 원숭이가 연합하여 인류에게 대항한다고 해도 현대 무기를 가진 불과  몇 안 되는 인간에게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같은 현상이 이제까지의 인류와 새롭게 나타날 초인류 사이에서도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뭔헨에서 라우슈닝과 프랭크에게 한 말이다.

“그 증것를 밝히겠다. 사실 나는 이미 그 인간을 본 적이 있다. 두려움을 모르는,  서로 눈을 마주 쳐다볼 수 없는 몹시 열렬하고도 새로운 인간을 말이다.”

 

이것은 산장에서 괴벨스와 라우슈닝에게 한 말이다.

천지 창조는 끝나지 않았다. 특히 인간에 관해서는 끝나지 않았다. 인류는 곧  다음 단계로 올라가 새로운 문 앞에 서 있다. 새로운 종족이 윤곽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다. 그것이 초인적인 종족이다. 그들과 그녀들은 초인이 되려 하고 있다.  완전히 자연 과학적인 돌연변이에 의해서다.”


이것은 괴벨스, 프랭크, 히물러, 라우슈닝에게 산장에서 한 말이다.
그리고 대파국이 일어난다. 20세기 말에 일어난다.
그러나 구원의 예수 그리스도 따위는 오지 않는다.

다른 구세주가 온다.

그때 인류를 구하는 것은 인류를 넘어선 것....
그들과 그녀들이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종교를 만든다.”

 

히틀러는 알프스 산기슭에서 레니 리펜슈타르와 데이트 도중 이렇게 말했다.
“나치스는 패배한다. 제2차 대전에서 패배한다. 그러나 그것은 다만 나의 작전이 미처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뿐이다. 우리가 패배하건 패배하지 않건
새로운 인류는 앞으로 전진한다. 초인으로, 두뇌와 육체의 진화로 자신과 세계를 완전 장악할 수 있는 새로운 종족....그것이 나타난다. 철십자의 날에 나타난다. 그때 나치스는 되살아난다. 모든 것에 이기고 모든 것은 변한다. 그날이야말로 인류는 다시 한 번 우리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