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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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흉화복에 관한 말씀 |
<증산도 도전>길흉화복에 관한 말씀
<증산도 도전>길흉화복에 관한 말씀
■ 지성(至誠)에 움직이지 않는 마음은 없느니라. 道典9:123:10
■ 천하의 모든 일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이 스스로의 정성과 구하는 바에 따라서 얻어지는 것이니라. 4:89:12
■ 선령신(先靈神)을 잘 받들고 정성을 지극히 하면 소원성취할 것이오. 1:33:7
■ 옛적에 어떤 사람이 선술(仙術)을 배우기 위하여 스승을 찾으려고 돌아다니더니, 어떤 사람이 선술 가르쳐 주기를 허락하며‘십 년 동안의 성의를 보이라.’하므로, 그 사람이 머슴살이로 진심갈력(盡心竭力)하여 그 집 농사에 힘썼느니라. 10년이 찬 뒤에 주인이 그 성의를 칭찬하며‘선술을 가르쳐 주리라.’하고, 그 부근에 있는 연못에 데리고 가서 이르기를‘물 위로 뻗은 버들가지에 올라가서 물로 뛰어내리면 선술을 통하게 되리라.’하거늘, 머슴이 그말을 믿고 나뭇가지에 올라가 물로 뛰어내리니, 미처 떨어지기 전에 뜻밖에도 오색 구름이 모여들고 선악 소리가 들리며, 찬란한 보련(寶輦)이 나타나서 그 몸을 태우고 천상으로 올라갔다 하였나니, 이것이 그 주인의 도술로 인함이랴, 학인(學人)의 성의로 인함이랴. 이 일을 잘 해석하여 보라. 8:106:1∼9
■ 스스로 분수를 지켜 즐거워할 줄 알고 마음 닦는 공부를 잘하라. 정성스러운 마음이 잠시라도 끊어지지 않게 하며 날마다 더 널리 덕을 베풀기에 힘쓰라. 9:3:5∼6
병이란 제 정성으로 낫는다
■ 병이란 제 믿음과 정성으로 낫느니라. 道典9:107:9
■ (경학이)‘ 태을주로 사람을 많이 살리리라.’하신 상제님의 말씀을 떠올리고, 일시에 마음을 돌려 방에 들어가 가족을 물리친 다음 상제님께 기도를 올리고 지성으로 태을주(太乙呪)를 외우니 문득 노모가 살아나니라. 10:89:5∼6
■ 태모님께서 이르시기를“지성(至誠)이라야 자식을두고 볼 것이다.”하시거늘, 하씨가 집으로 돌아가 지극 정성으로 음식을 마련하여 치성을 올리고 수행하니 그 후로 1남 1녀를 더 두니라. 11:237:9∼10
■ 옥구에 사는 전선필의 모친 두오복(杜五卜)이 수년간 복통(腹痛)으로 고생하다가, 마침내 온몸이 부어 올라 어찌할 수 없게 되매 선필이 태모님께 병의 증세를 아뢰니 말씀하시기를“네 아내로 하여금 청수를 지극히 올리고 지성으로 심고하게 하며 사물탕(四物湯)을 청수에 달여 드리도록 하라.”하시므로, 선필의 아내가 그와 같이 하였더니 수일 내로 모친의 병이 씻은 듯이 나으니라. 11:62:1∼4
우리 공부는 성경신 석 자 공부
■ 너희들 공부는 성경신(誠敬信) 석 자 공부니라. 道典8:7:5
■ 나의 일은 운수(運數) 돌아 닿는 대로 될지니 욕심부리지 말라. 욕심이 앞서면 정성이 사무치지 못하느니라. 8:112:3
■ 내가 부안(扶安) 신명을 불러도 응하지 않으므로 살펴보니, 신원일(辛元一)이 공부할 때에 그 지방신들이 호위하여 떠나지 못한 까닭이라. 이 일을 볼진대 공부를 어찌 등한히 알겠느냐. 공부가 그렇게 소중한 것이니 참공부는 지성으로 해야 하느니라. 9:77:2∼4
■ 너희가 어느 때 어디서든지 내게 지성으로 심고하면 내가 받으리라. 8:38:7
■ 너희들이 나에게 하나의 정성을 바치면 나는 만(萬)으로 갚노라. 나를 따르는 자가 나에게 정성스런 말을 하거든 재물로써 그의 정성을 시험하여 보라. 재덕(財德)이 정성을 가늠하는 표준이 되느니라. 9:14:1∼3
■ 너는 도통을 지극히 원하느냐? 원치 말라! 지성으로 신심(信心)만 가지면 자연히 열리나니 허황(虛荒)한 마음을 갖지 말라. 11:238:1~2
■ 유지자사경성(有志者事竟成)이라. 뜻 있는 자는 한 번 뜻을 세우면 평생을 한결같이 일관하여 필경에는 성취한다는 말이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말로는 쉽지마는 어찌 쉽게 행하리오. 8:104:2∼3
■ 일심으로 정성을 다하면 오만년의 운수를 받으리라. 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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