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석가부처님의 중요한 미래예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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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부처님의 중요한 미래예언

세덕 2013. 8. 5. 13:27

석가부처님의 중요한 미래예언

석가부처님의 중요한 미래예언


석가불의 복음, 새 진리를 여는 도솔천의 천주님 
 

석가불은 좌불(앉아있는 부처)

석가 부처는 말법의 큰 겁액기에 투시타(도솔천)의 천주로 계신 미륵불이 인간으로 내려와 3회의 설법으로 천하창생을 건져 용화낙원의 새 세계를 연다 하였나니 미래의 부처 미륵불은 희망의 부처요 구원의 부처이니라. 석가모니가 말하기를 “이 곳은 도솔천이라 이름하니라. 이 하늘의 주님(天主)은 미륵이라 부르나니 너는 마땅히 귀의하라.” 하니라.

또 불경(佛經)에 이르기를 “석가불의 말법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 수 없게 되고별들의 위치도 바뀌리라.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지리라.” 하고 말법의 이 때에 “그 통일의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리라.

이 곳은 병든 세계를 고치는 위대한 대왕(大醫王)이 머무시는 곳이니라.”그 때에 미륵님이 집에 계신 지 오래지 않아서 집을 떠나 도를 닦으시리라. 계두성이 멀지 않은 곳에 보리수가 있나니 그 이름은 용화(龍華)라. 미륵님께서 그 나무 밑에 앉으시어 무상의 도과(道果)를 이루시느니라. 하니라.

 

미륵불은 입불(서있는 부처)

또 “바다 건너 나라에 미륵이 계시니, 부모와친척과 여러 사람들을 거두어 성숙케 하시려는 것이라.그 때에는 기후가 고르고 사시(四時)가 조화되며 사람의 몸에는 여러 가지 병환이 없으며 욕심·성냄·어리석음이 없어지고 사나운 마음이 없으며 인심이 골라서 다 한뜻과 같으니라.

이 세상의 백성이 다 고루 잘살아서 차별이 없으며 사람의 수명이 극히 길고 모든 병환이 없게 되느니라.

 

도솔천의 천주, 미륵불의 강세

석가모니는 도솔천(兜率天)의 호명보살(護明菩薩)로서 구도에 정진하다가 인간으로 내려와 부처가 되었나니

석가 부처는 말법의 큰 겁액기에 도솔천의 천주(天主)로 계신 미륵불(彌勒佛)이 인간으로 내려와 삼회설법(三會說法)으로 천하창생을 건져 용화낙원(龍華樂園)의 새 세계를 연다 하니라.

예로부터 미륵이 머무시는 도솔천의 궁전을 여의전(如意殿)이라 불러 왔나니

미래의 부처 미륵불은 희망의 부처구원의 부처이니라.

석가 부처가 말하기를 “도솔천의 천주를 미륵이라 부르나니 너는 마땅히 귀의하라.” 하니라.

또 불경(佛經)에 “석가불의 말법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 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뀌리라.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지리라.” 이르고

말법의 이 때에 “그 통일의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리라.” 하였나니

이는 “부모와 친척과 여러 사람들을 거두어 성숙케 하시려는 것이라.” 하니라.

또 “이곳은 병든 세계를 고치는 위대한 대왕(大醫王)이 머무시는 곳이니라.” 하고

10 말법시대가 되면 ‘샹커라 하는 법왕(法王)이 출세하여 정법(正法)으로 다스려 칠보(七寶)를 성취하니 무기를 쓰지 않고도 자연히 전 영토에서 항복을 받게 된다.’ 하더라.

11 그 때는 기후가 고르고 사시(四時)가 조화되며 여러 가지 병환이 없어지고 인심이 골라서 다 한뜻이 되는 울단월(鬱單越)의 세계가 온다 하니

12 이는 곧 우주 질서가 개벽되는 말법의 시대에 이루어질 미륵불의 출세 소식이로다.

(증산도 道典 1:2)


 

불교의 결론이자 석가불의 최종 유언은
미래의 부처 미륵을 찾으라는 말씀입니다.
그 미래의 부처 미륵은 바다에 둘러쌓인 나라에
강림하여 용화낙원을 건설한다는 내용입니다.
눈치가 빠르면 절간에서도 새우젓을 얻어 먹는다고 합니다.
이제는 미륵불의 개벽시대입니다.

출처:개벽대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