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증산도>증산도는 이 세상 진리의 정상 본문
<증산도>증산도는 이 세상 진리의 정상
<증산도>증산도는 이 세상 진리의 정상
망망대해에서 고기를 잡으려면 그물망이 필요하듯, 원원한 증산도 진리의 체를 잡으려면
『알기쉬운 증산도 기본교리』를 공부해야 합니다.
누구나 증산도에 입문하면 진리의 기본 맥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그 깨달음의 일부를 엮어봅니다.
증산도는 이 세상 진리의 정상
저는 1년 전 길거리에서 대순진리회 신도를 만나 그들의 신앙행태에 의문을 품다가 증산도를 알게 되었어요. 그때 이흔순 성도가 운영하는 〈개벽이 뭐꼬〉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분이 『개벽을 대비하라』와 태을주 관련 책자를 보내주시어 증산도가 바로 참 진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삼척도장을 방문하여 포정님으로부터 우주변화 원리와 기타 진리를 들었거든요. 그리고 계속 도장에 나오면서 증산도야말로 이 세상 진리의 정상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비록 신앙 연륜이 짧으나 천지일월 부모님의 은혜를 가슴깊이 체험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참 일꾼으로 거듭 태어나고 싶습니다.
_男,31세/삼척 성내
사막의 오아시스보다 더 큰 선물
고대문명과 서양예언에 관심 있었던 저는 다음넷 〈불가사의에 답이 있다〉 카페에서 노충호 성도님을 알게 되었고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아 우여곡절 끝에 만촌도장에서 기본교리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증산도를 만나기 전까지 저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들의 모순점을 많이 봐 왔던 터라, 어떤 종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분별 하는 데에 지쳤고 또 그런 나 자신이 답답하기도 했었기에, 종교에 진짜는 없으며 오직 나 자신만을 믿겠노라고 생각했어요.
때마침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려던 뜻이 무너지고 이처럼 중요한 시점에 증산도를 만난 것이 오히려 사막 속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셈이 되었죠. 증산도는 제게 많은 것을 주었고 저로서는 더 이상이 없는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증산도 신앙인들이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어떤 힘든 일이 닥친다 해도 신앙을 통해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신앙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뛰어넘어 마침내 성숙된 일꾼이 되고 싶어요.
과거에 느꼈던 진리의 갈증… 이제는 진리를 만났으니 과거는 생각하지 않을래요. 이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앞으로 달리다가 과거 모습에 집착해서 가던 길을 주춤거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증산도야말로 사람이 사는 길이고 진짜 우주의 절대자 상제님과 태모님의 진리를 담고 있는 곳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저도 증산도 신앙인으로서 많은 사람을 살려내고 싶습니다.
_女,17세/대구 만촌
강증산 상제님이 진짜 하나님이라니!
부모님의 권유도 있었지만 공자, 석가, 예수보다 더 높으신 분이 계시다는 점 때문에 저는 증산도 도장에 입문하였어요.
제 마음에 더욱 와 닿는 부분은 상제님께서 우리나라로 오셔서 39년간 계시다가 김형렬 성도님의 등에 기대어 태을주를 읽으시면서 어천하셨다는 사실이었어요. 공자, 석가, 예수와 같은 높은 성인들을 꾸짖으신 분이며, 상제님을 믿고 따르던 성도님들이 실존 인물이었다는 것, 또한 그분들의 자녀와 제자 분들이 살아계셔서 상제님의 행적을 말씀해 주셨다는 사실… 이런 것을 보고 강증산이라는 분이 진짜 하느님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죠. 그분이 한국인으로 왔다가신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솔직히 석가부처님이나 예수는 몇천년 전의 이야기로 전해질 뿐 직접 본 사람은 없잖아요? 또 성경 속에 나와 있는 예수님의 신기한 행동들을 그저 단순하게 믿어버릴 수 없었어요. 그런데 증산도에서 상제님이 계셨다는 것을 공부하면서 상제님이 참 하느님이라는 것은 물론 나아가 다른 성자들도 과거 역사속의 인물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태을주가 저에게 좋다는 것을 느꼈어요. 증산도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태을주를 많이 읽어서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전에서 ‘일심으로 나를 믿고 따르라’하신 상제님의 말씀처럼 일심으로 상제님을 믿고 증산도 공부를 잘 하겠습니다.
_男,15세/부산 온천
마침내 찾은 진리의 종통도맥
저는 2003년 조상님을 잘 모시라는 얘기만 듣고 남편과 함께 대순진리회에 다녔습니다. 대순에서는 조상님을 잘 섬기고 남한테 잘하고 물질에 복을 많이 지으면 도통받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대순진리회에는 진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대순진리회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여러 책들을 사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남편과 저는 대순진리회와 증산도를 두고 6개월 가량을 수없이 다퉜습니다. 그러다 남편의 고집으로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했어요.
어느 날, 퇴근길에 남편한테 전화하니까 도장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따라가 봤지요. 박준태 포정님에게 증산도 상제님 얘기를 듣고 보니 상제님 말씀이 뭔가 마음에 와닿으면서 ‘정말 여기가 진리가 맞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순에서는 조상님 얘기는 하면서도 상제님 얘기는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또 태모님이 계시다는 것을 증산도에 와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공부를 하고보니 상제님의 진리가 이렇게 크고 위대한 진리인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또한 『도전』을 보고 또 한번 증산도 진리가 맞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남편과 함께 증산도 도장에 열심히 다니기로 했습니다. 저는 상제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흐뭇합니다. 앞으로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증산 상제님의 진리와 도를 잘 배우며 잘 닦아 상제님의 참된 일꾼이 되려고 합니다.
_女,52세/서울 동대문
*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http://www.js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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