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개벽에 대해 바로 알기 <이 때는 개벽시대>

증산도 개벽에 대해 바로 알기 <이 때는 개벽시대>
 증산도 개벽에 대해 바로 알기  <이 때는 개벽시대>

 

미래를 아는 것만큼 가치 있는 정보는 없습니다. 

나에게 다가올 미래는
우리나라가 맞이할 미래는
장차 지구촌에 닥쳐올 미래는
사람은 현재에 살면서도 마음은 늘 미래에 가 있습니다.

고도의 정신수련을 통해 시공을 뛰어넘어 미래의 모습을 미리 전하는 것을 “예언”이라고 합니다.
예언은 신비롭지만 주관적일 수밖에 없으며 종종 빗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면에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현재의 여러 요인을 분석하여
다양한 가능성을 추출해 보는 것을 “예측”이라 합니다.
예측은 과학적이지만 미래를 읽어내기에는 너무도 뚜렷한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벽(開闢)이란? 

개벽(開闢)의 의미는 쉽고 간단합니다.
열 개(開) 열 벽(闢)의 뜻 그대로 “열리고 열린다”는 말입니다.
개벽(開闢)은 한번은 양(陽)으로 열리고
한번은 음(陰)으로 열린다는 우주의 순환법칙을 나타냅니다.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이 세상은 참으로 무질서하고 혼란스럽게 변하는 것 같지만,
그 이면의 변화법칙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합니다.

마치 복잡한 계산을 단숨에 처리하는 컴퓨터라도
오직 0과 1의 단순한 2진법 원리로 돌아가는 것과도 같습니다.  
  
 당신은 지금 가을개벽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하루에 낮과 밤의 개벽이 있는 것처럼
우주에도 선천(先天: 우주의 여름)과 후천(後天: 우주의 가을)의 개벽이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양(陽)의 문화가 끝나고
음(陰)의 문화가 새로 시작되는 가을개벽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개벽을 확실히 알아보십시오.

가을개벽을 알면 당신의 미래가 보입니다.
또한 한반도와 세계의 미래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우주일년은 129,600년.

지금은 선천(우주의 여름)이 모두 끝나고 후천(우주의 가을)이 새로 시작 되려는 가을 개벽기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운수(秋運)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하시니라 (도전 3:11) 
 

 

*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http://www.js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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