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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내마음 같지 않은 이 세상!

세덕 2012. 4. 19. 15:48

모두 내마음 같지 않은 이 세상!



모두 내마음 같지 않은 이 세상!


 

 

버스 정류장에서 담배 연기를 뿜는 예의라고는 찾을 수 없는 저 아저씨!

비 오는 길 조심조심 걷는데 쌩~~ 하고 달려가는 차 때문에 머리까지 화가 나기도 하고...

저 사람들은 도대체 배려란 단어를 아는지..

도대체가 모두 내 마음 같지 않은 이 세상..

왜 이럴까요?

어느 나라는 음식물 쓰레기로 몇 조가 든다고 하는데

어떤 나라는 하루 한끼 먹는게 생존인 나라도 있습니다.

퀭한 눈 앙상한 갈비뼈만 보이는 아이들을 보는게 눈물이 나서

후원금을 보내기도 하지만 이것으로 다 해결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떠든다. 이산화탄소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라고.

선진국들은 이제 탄소의 양을 줄여야 한다고 후발주자인 후진국을 압박합니다.

자신들의 나라만 잘 살면 된다는 논리인데 그렇다고 반박할 수도 없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된다고 하는데 어느 누가 반박을 할 수 있을까요.

 

 

리비아에서는 민주주의를 실현코자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사람들을 억압하고 독재하는 사람, 그리고 벗어나고자 몸부림 치는 사람들.

도대체 이 사회에 정의란 존재는 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 세상의 모든 문제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사람이 무명해서? 아님 선악과 하나 따 먹은 죄로?

그럼 모든 문제는 인간에 의해서 발생된 것일까요?

도무지 이해하고 싶지 않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문제가 인간이 아닌 환경에 의한 것이라면 어떨까요?

우주 자체가 비뚤어져 있기 때문에 그 환경에서 태어나서 자라는 인간들 모두가 이렇듯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우주 자체가 비뚤어져 있다는 말은 '선천은 상극의 운이다.' 란 말과 같습니다.

그렇다고 상극은 무조건 나쁜것일까요?

'어린이들이 싸워야 큰다.'는 말처럼 우주도 커야 하는 과정속에서 상극은 꼭 필요한 거였습니다. 혼자서는 공부를 안하기에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공부하듯 인류는 무한한 경쟁을 통해 엄청난 발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발달의 이면에는 이루고자 하는 일을 이루지 못해 분통이 터지는 비극을 또한 발생하게 된거죠. 어느 누구도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상극은 분명히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인간과 문명의 질서 속에 들어오면서 원과한을 낳게 된 것입니다. 이 원한은 인간의 마음병을 만들게 됩니다. (생존의 비밀 78페이지)

그렇다면 이 인간의 마음의 병은 어떻게 해야 치유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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