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루스 몽고메리 여사가 말한 대변화이후의 세계. 본문

세상이 변한다./현실로 다가오는 예언

루스 몽고메리 여사가 말한 대변화이후의 세계.

세덕 2012. 5. 17. 14:42

루스 몽고메리 여사가 말한 대변화이후의 세계.




미국의 유명한 영능력자이며 작가인 「루스 몽고메리」도 필연적 자연섭리 인 지축의 대변동이 있은 후, 21세기에 지구의 황금시대가 새로 열린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있을 지축변동은 피할 수 없으며, 이 변동은 인간이 만들어낸 공해와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이웃을 속이고 있는 탐욕스런 영혼들을 지구에 서 깨끗

하게 쓸어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다. 지축변동은 자연섭리 로서 지구

자체의 자정(自淨, Cleaning)을 위한 필연적 과정이다. 지축변동이 있은 후에

지구상에는 정말 살기 좋은 황금 시대가 열리는데, 그 때가 되면 과거에 신(神)

으로 숭배되던 우수한 영혼들이 지구에 돌아와 살아 남은 사람들이 새 질서의

사회에 적응하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우주 의 존재들이 전기로 폭풍을 일으켜

오염된 구름을 흩어 버리고 나면, 지구 의 대기는 또다시 신선하고 정말 살기

좋은 상태가 된다. 지축 변동에 대한 어떤 공포에서도 벗어나기를 바란다.
왜냐

하면 지축변동 과 더불어 앞으로 아름다운 시대가 열리게 되기 때문이다.


(루스 몽고메리, 『미래의 문턱(Threshold to Tomorrow)』 중에서)

 

루스몽고메리가 말한 개벽후의 세상에 관한 언급을 정리했다.

  • 지축이동과 대혼란후 새 시대의 초기에 현자가 출현한다.장차 정치와 종교가 하나(政敎一致)가 된다.
  • 새 시대가 되면. 이 지구는 단일 정부, 단일언어,그리고 단일 화폐등으로 통일된다.
  • 모든 전쟁무기는 사라질 것이다.
  • 돌아온 레무리안인들 때문에 정신감응을 통해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은 급속히 전파되어 옛날의 통신시스템은 구식이 될 것이다
  • 새시대는 영적교류시대가 된다. 다른사람들이 자신의 사상을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되므로 거짓말하거나 속이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 마음의 문이 열려, 새 시대로 넘어간 사람들은 지축변동 이전의 시대에 자신들이 저지른 행동을 다시 한번 반성할 것이다.
  • 극이동 후 시기의 사람들은 오늘날의 인간과는 다른 신체구조를 가질 것이며, 투쟁과 증오라는 것을 모르고, 평화를 추구하며 영적인 성숙을 위해 매진할 것이며, 절대자에게 순종하며 살 것이다.
  • 새 시대 사람들은 육체의 죽음 후 생명의 존재의미를 깨다게 된다. 물질체(육체)로 되어 있는 에테르체(영혼)로 되어 있든, 그것은 단지 진동수의 차이에 의한 것일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이 두 영역(물질체와 에테르체) 사이의 의사소통에는 아무런 장벽이 없을 것이다.
  • 자기 에너지와 태양 에너지가 화석연료(석유,석탄, 천연가스)를 대체할 것이다.
  • 지구 구석구석을 우주선으로 여행할 수 있는 새 교통, 통신수단이 확립될 것이다.
  • 살아남은 사람들은 극이동 전의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마치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전설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루스몽고메리의 저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