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벼락을 맞은듯 온몸이 영적충격에 힙싸여 본문
벼락을 맞은듯 온몸이 영적충격에 힙싸여
저는 처음에 신문에서 『개벽 실제상황』 광고를 보고 책을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너무나 실감나고 재미있었으며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생소한 글들이 제 마음을 움직이더군요. 그래서 평택 서정도장에 전화를 하고 도장을 방문하여 입문했습니다.
도장을 방문한 첫날,
제 소견으로는 ‘조상님께서 못난 저를 구원하시려고 증산도에 인도하셨구나!’ 라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가산도 탕진하고 다시 태어나라고 이제사 증산도로 인도하신 것이 아니겠어요. 석 달 동안 상제님 진리를 교육받았는데 진리공부가 너무 재미있었고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저는 62년을 살아오면서 사람은 왜 사는 것인지, 세상이 왜 이렇게 불공평한 것인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상제님 신앙을 하면서 왜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인생의 목표가 생기니 마음의 여유도 생겼습니다. 해서 날마다 상제님께 ‘참 도인이 될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하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제 자신에게 스스로 개벽의 그날까지 포교에 힘쓰며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다짐하고 있어요.
'증산도는. > 증산도 입도 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리의 끈을 이제 붙잡았습니다 (0) | 2012.05.30 |
---|---|
새로 태어나도록 깨달음을 주신 상제님 진리 (0) | 2012.05.29 |
10년이 넘는 세월이 걸려 만난 참 진리 (0) | 2012.05.23 |
개벽실제상황 책과 STB상생방송의 도움으로 (0) | 2012.05.22 |
참 구도자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0) | 2012.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