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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한다./현실로 다가오는 예언

홍해가 갈라지고 있다?

세덕 2012. 6. 7. 13:31

홍해가 갈라지고 있다?



 

[중앙일보 김선하 2006-07-21] 수백만 년 뒤에는 아프리카 동부 지역 일부가 대륙으로부터 갈라져 나가 새로운 섬을 형성할 것이라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이 경우 홍해가 아프리카 대륙 안쪽으로 흘러들면서 새 바다가 생긴다. 아프리카와 중동 지도가 현재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영국 옥스퍼드대의 팀 라이트 박사 등 연구진은 과학잡지 네이처 최신호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아파르 지역에서 지난해 9월 발생한 지진으로 발견된 60㎞ 길이의 균열이 빠른 속도로 넓고 깊게 벌어지고 있다. 불과 3주 만에 8m나 벌어진 곳도 있다.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아프리카판과 아라비아판이 이 지역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특히 에티오피아 북동부와 에리트레아는 지리적으로는 아프리카 대륙에 속해 있지만, 지질학적으로는 아라비아판 위에 놓여 있다. 아파르 지역의 균열은 마그마가 솟구쳐 오르면서 두 판을 갈라놓아 형성됐다. 신문은 "지구상의 대륙들은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니다"며 "지질학자들은 지금 벌어지는 현상이 대서양의 형성 과정과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선하 기자 odinelec@joongang.co.kr

 

 

새 시대의 전령, 루스 몽고메리 (Ruth Montgomery, 1912∼2004)
 
지축 변동의 각도는 약 25도 내지 30도가 될 것이다. 지구상에서 살아남을 사람의 숫자는 1만 명에 한 명을 더하여 1만을 곱한 것(1억 1만)이다. 지구는 진화의 단계에 있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 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cleaning)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다. 『미래의 문턱』, 206~207쪽에서

잠자는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 (1877∼1945)
극이 이동합니다. 극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사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반드시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 (Japan must go into the sea) "

“오늘날 이 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사람들에게 ‘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이제 일어나려고 하는 현상을 알게 해주는 것들입니다.”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Gorden Michael Scallion)
대재난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가 되면 새로운 질병과 갑작스런 전염병이 지구를 휩쓸 것이다
미국은 미시시피강 주변을 경계로 둘로 갈라지고, 서부 지역 대부분은 물에 잠긴다.”
음의 사회가 열리고 상보의 문화가 열린다.

미래 연구가, 모이라 팀스(Moira Timms)
“20세기 말은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는 위기(healing crisis)의 시대이다.
여러 예언들에 의해 예고된 것처럼, 머지않아 지구 차원의 대재난이 일어나지만, 이것은 단순한 파국이나 종말이 아니라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위기이며, 이 지상에 새로운 조화(調和)세계의 실현을 위해 이제까지 축적된 업(karma)을 청산하는 과정이다. 양적변화가 음의 변화로 대전환한다. 『Beyond Prophecies and Predictions』 중에서

파티마 제3의 계시
불과 연기가 하늘로부터 쏟아져 내리며, 큰 바다의 물은 끓는 물처럼 치솟아 오른다. 그 환란에 의해 지상의 많은 것들은 파괴되고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이 멸망한다. … 세상의 고통은 심각하게 되고 … 목자는 그 신도들과 함께 멸망하게 된다.
교황 바오로 6세가 파티마 계시를 간추려 세계 교회 수뇌자들에게 발송한 내용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