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수행과 명상/수행 체험담 (244)
태을주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흉추가 딸깍딸깍 소리를 내며 원위치로 맞추어져... <태을주 도공>흉추가 딸깍딸깍 소리를 내며 원위치로 맞추어져... 권혜성(여, 51) / 교무녹사장, 계룡도장 저는 어릴 때부터 위장병을 앓았습니다.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을 앓다 보니 늘 소화가 안 되어 조금만 먹..
<정성수행체험>신도의 알음귀로 조상님들의 이름을 찾아-천도식 <정성수행체험>신도의 알음귀로 조상님들의 이름을 찾아-천도식 강은진(여, 30) / 도감, 부산동래도장 외가 조상님들의 ‘천도보은치성薦道報恩致誠’을 앞두고 1000배례를 올리며 정성 수행을 하였습니다. 수행 과..
<천지조화 도공체험>도공으로 통증이 말끔히 사라지다. <천지조화 도공체험>도공으로 통증이 말끔히 사라지다. 군산조촌도장 박00 도생님 '지기금지 원위대강' 주문으로 도공을 하던 중 갑자기 손에 힘이 쫙 빠지며 아무 느낌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속으로만 손이 왜 이러지..
<태을주 수행체험>할머니께서 "나도 태을주 읽고 있다"는 말씀을 <태을주 수행체험>할머니께서 "나도 태을주 읽고 있다"는 말씀을 경주노서 최00 도생님 저는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평소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많고 성격도 소심해져서 자신감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직업..
<조상 천도식>천도식후 조상님으로부터 온 메시지 <조상 천도식>천도식후 조상님으로부터 온 메시지 인천구 월도장 유성호 저는 45년 동안 기독교 신앙을 하면서 직책은 장로였습니다. 어느 날 ‘이것이 개벽이다’ 상, 하권 책을 도서관에서 읽었습니다. 그 후 기독교 진리에 대..
<조상 천도식>너무 급해서 기다릴 수 없으니 빨리 천도식을 해 다오!!! <조상 천도식>너무 급해서 기다릴 수 없으니 빨리 천도식을 해 다오!!! 신옥일(여, 62) / 교무종감, 마산도장 작년 12월 직선조 보은 천도식 이후 매일 아침, 저녁으로 수행하던 중 시댁 부모님을 비롯한 다섯 분..
<수행체험>항상 알음귀를 주시는 조상님 <수행체험>항상 알음귀를 주시는 조상님 작년 7월 7일 대천제에 참석하러 태전으로 올라간 날이었습니다. 태을궁 입구에서 고인이 되신 저의 선친과 장인어른 두 분이 서로 만나서 인사를 하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영으로 보았습..
<태을주수행>몸속의 병마病魔들이 하나씩 빠져나가 <태을주수행>몸속의 병마病魔들이 하나씩 빠져나가 박옥자 / 경주노서도장 오래전에 셋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임신중독 증세로 쓰러져 3일 동안 혼수상태로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산모가 살 가망이 없고 아이..
<조상 천도식>천도식에 기뻐하시는 돌아가신 어머니 <조상 천도식>천도식에 기뻐하시는 돌아가신 어머니 대구수성 한○○ 2월 천도식을 위해 새벽정성수행을 하던 중 2일차 밤 꿈속에서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한 여성이 나와 ‘잃어버린 아들을 찾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