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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천지조화

43세 물리단군과 우화충의 역모 사건 43세 물리단군과 우화충의 역모 사건 43세 물리단군 때에 이르러 삼한관경제가 완전히 붕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바로 사냥꾼 우화충于和沖의 역모가 그것이었습니다. 재위 36년인 을묘년 기원전 426년 길림성 서쪽 내몽골 서쪽으로 추정되는 융안隆安의 사냥꾼 우화충이 장군을 자칭하며 무리 수만 명을 모아 서북 36군을 함락시켰습니다. 군대를 보냈지만 이기지 못하였습니다. 일개 반란군조차 진압하지 못할 정도로 조선의 국력이 쇠약해진 것입니다. 그만큼 삼조선 간에 협력 체계도 와해된 상태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에 우화충은 도성을 포위하고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물리단군은 좌우 궁인과 더불어 종묘와 사직의 신주를 받들고 배를 타고 내려가다가 해두海頭에 이르렀는데..
역사 이야기/잊혀진 역사
2023. 8. 15.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