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증산도 입도수기>하나님께서 이 땅에 강세하셨다 본문
<증산도 입도수기>하나님께서 이 땅에 강세하셨다
<증산도 입도수기>하나님께서 이 땅에 강세하셨다
2006년 5월 어느 날, 우연히 책장에 꽂혀 있는 『이것이 개벽이다』 책을 읽었습니다. 몇해 전에 읽었을 때는 너무 어려워서 못 보았는데 다시 읽어 보니까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들이 너무 많았고, 특히 상제님 아니 하나님께서 이땅 대한민국에 강세하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너무 놀랍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서울 시흥도장으로 전화를 하였더니 박완선 포정님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도전』과 『개벽 실제상황』 책을 전해받아 읽고 더욱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천주교 성당에서 들은 진리와 증산도의 진리를 비교할 때 너무도 큰 차이를 느꼈습니다.
‘예수,석가,공자를 내가 쓰기 위해 내려보냈다’ 고 하신 상제님 성구에 입각해 볼 때 당연히 상제님 진리를 따르는 게 옳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태을주를 읽는 사람은 오만년 운수 탄 사람’이라는 상제님 말씀과 ‘지구1년은 초목농사를 짖고 우주1년은 인간농사를 짓는다’는 종도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또한 “천지생인(天地生人)하여 용인(用人)하나니 이인생(以人生)으로 불참어용인지시(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하가왈인생호(何可曰人生乎)아”(천지가 사람을 낳아 사람을 쓰나니 사람으로 태어나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道典 8:100:2)라는 성구와
“맹세한다는 것은 원원한 천지에 대한 으뜸가는 서약이니 그런 맹세를 하고서도 천지와의 약속을 저버리면 비록 그 하고자 하는 일이 아무리 바르고 큰일이라 할지라도 그 일은 이루어지기 어려우니라”(8:103:2)라는 성구말씀을 항상 염두에 두고, 그 말씀을 거울삼아 매사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위대한 상제님 진리를 알게 하여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의 은혜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보은!
_ 男, 48세 / 서울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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