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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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의 보천교 인연으로 증산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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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OO(남, 43세)/ 증산도 경주도장
저는 어려서 명이 짧아 40세를 못 넘긴다는 말을 여러 사람들에게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부모님께서 어떤 할아버지 한분을 모시고 오셔서 ‘저분의 말씀을 무조건 잘 듣고 행동을 따라야 너의 명이 길어 진다’ 는 부모님의 말 씀을 들었습니다.
그 이후 그 할아버지와 함께 전국에 있는 산에 명(命)기도를 하러 다녔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할아버지와 가까워지고 나중에는 할아버지는 저의 의붓 할아버지가 되셨고 저의 부모님께서도 할아버지를 ‘아버님’ 이라고 자연스럽게 말씀하시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우리 집안에 몇 가지 규칙을 정해 주셨는데 첫째 매일 청수를 모시는 것과 매월 보름날에는 저의 런닝셔츠를 택배로 보내는 것 등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정해 주셨습니다.
저에게 귀찮게 느껴졌던 청수모시는 것이 그렇게 시작되었고 일상 생활이 되었습니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 종교란을 적는 곳에는 늘 불교라고 적었지만 할아버지가 모시는 그분을 믿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인 교리나 기본적인 정형화된 것은 없었으나 세상의 이치, 사람의 도리 대자연의 법칙을 할아버니는 강조하셨고 저는 그런 말씀들을 들으며 성장해 왔습니다.
증산도를 만난것은 몇 년전 우연히 들른 인터넷 사이트였습니다. 저는 고대 문명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것 저것을 묻던중 인도자인 OOO 성도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 만남은 강남 버스 터미널에서 만나 “개벽실제상황” 책을 건내 받았습니다.
그런데 개벽을 처음 접했을때는 ‘너무 과격하고 극단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것에 대한 관심이 있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었지만 제가 서 주었던 보증 건이 잘못되어 제가 운영하던 옷가게도 정리하게 되고 무작정 거제도를 향했습니다. 거제도에 큰 조선소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적응하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쭉 장사만 하다가 노동현장에 서 일하다 보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회사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상, 출근, 일과시작해서 밤 12시, 1시까지.
밥 먹는 시간 잠자는 시간 외에는 일에 몰두 했습니다.그때 제 나이가 마흔을 지나고 있었는데 어려서부터 그렇게 지겹게 들었던너는 수명이 40을 넘기기 어렵다는 말조차 잊어 버릴 정도로 일에 빠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날 그렇게 일만 하던 저의 몸에 이상이 감지 되었습니다. 첫 번째 죽을고비 였습니다. 십이지장에 500원 동전크기 만한 구멍이 난 것입니다. 너무너무 위험한 순간이었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다행이도 저의 인도자와 연락이 이어지고 있었기에 인도자께서 기도를 많이 해 주셨고 그동안 정성들여주신 할아버지 덕분으로 살아 났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수술후 건강히 회복되고 다시 회사생활을 하게 되면서 증산도 거제도장을 방문해 진리말씀을 들으며 증산도에 입문을 하고 본격적으로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하려고 할 때 두 번째 고비가 왔습니다.
작업 현장 높은 곳에서 아래로 떨어졌는데 바로 바닥에 바로 떨어졌을 경우 바로 죽을 수 있는 위기에서 제가 죽음을 감지해서인지 지난 간 저의 일생이 스냅사진을 동영상으로 보듯이 눈앞에 펴쳐지는 것이었습니다. 떨어지는 1초가 너무 길게 느껴졌습니다.
떨어지는 가운데 순간적으로 옆에 철판이 보여서 힘껏 팔을 뼏쳐 잡게 되면서 죽음의 위기를 모면했지만 양쪽 어깨 근육 파열되어 병원에서는 입원을 하라고 권하였으나 저는 증산도 도장을 향하게 되었습니다.
팔을 들어 올릴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 제 어께를 짓눌렀지만 제 마음은 오로지 이곳 거제도를 벗어나게 해달라는 기도로 도장에서 300배를 무작정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제 몸은 빠르게 정상이 되어갔고 다른 직장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전국을 돌아다닌 직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전국 여러곳을 다니다 보면 우연히도 제가 자는 숙소가 증산도 도장옆 건물에 쓰게 되었는데 그래서 도장을 나가려는 마음을 먹으면 숙소가 바로 옮겨지거나 제가 다른 곳으로 발령을 받게 되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이 반복되는 가운데 경주라는 도시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여러 일들로 인해 증산도에 대한 갈증은 더 해 갔기 때문에 경주에 와서는 증산도에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문을 하면 특별한 절차 없이 증산도에 입도를 하는 줄 알았더니 태을주 정성공부와 입도교육을 받아야 입도시험을 볼 수 있고 입도 시험에 합격해야 정식 신도가 된다는 것을 알고 거의 매일 도장을 나가면서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진리공부를 조금씩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 일이 너무 늦게 끝나 밤 11시 12시 넘어서 가기도 해서 태을주 수행만 하고 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체험은 제가 태을주를 수행을 하면 제몸에 있던 기와 태을주 기운이 부딪히면서 제 몸에 있던 기운들이 부서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럴 땐 통증과 더불어 혈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걱정이 되어서 병원을 찾아가 진찰을 받았지만 아무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공부하면서 증산도는 기존의 다른 종교와 이상하리만큼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보통의 종교는 나의 행복과 안락함, 돈을 많이 벌게 해 달라는 것이나 내세의 안녕을 추구하는 그런 것이 대부부인 반면 증산도는 일심으로 사람을 살리라는 것과 항상 깨어 있으라는 경(敬)을 강조하고 원시반본과 조상을 잘 모시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팔관법 공부를 하면서 나의 삶을 정리해 보았더니 단 한글자로 표현되었습니다.
살(殺)이라는 글자가 떠올랐습니다. 증산도에는 남을 잘되게 하는 상생, 남을 살리는 상생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저는 제가 살기 위해 모든 것을 죽이는 그런 삶을 살아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월에 아버님을 찾아 뵙고 태을주 주문을 읽어 드리던중 문안으로 들어오시던 어머니께서 네가 그 주문을 어떻게 알았니? 니가 보천교를 어떻게 알았니? 하시는 것이 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항상 옥황상제님을 말씀 하셨고 청수를 모시고 천신과 지신, 일월성신을 찾으시는 주문을 읽으셨는데 저의 부모님께서도 할아버지를 따라 수행을 하셨는데 그것이 보천교였다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려서 잘 몰랐지만 저도 할아버지를 따라 부모님을 따라 보천교 신앙을 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증산도 8관법 공부를 통해 할아버지께서 모시던 옥황상제님이 증산도의 증산상제님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할아버지께서는 지금도 저의 곁에서 항상 함께 하시며 저를 이끌어 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저의 인도자인 000성도님과 더불어 저에게 한가지를 일깨어 주는 것이 ‘일심으로 사람을 많이 살리라’ 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저는 저에 주어진 운명같은 증산도의 증산 상제님 신앙을 끝가지 변치 않고 갈 것입니다.
그리고 부족한 제가 여러 가지 잘 못과 어리석음에 빠져 있을때 항상 정도를 가르쳐 주었고 기다려 주었으며 내 곁에서 지켜 봐주었던 인도자인 000 성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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