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태을주 주문>태을주,우주의 가을문화의 근원은 태을주. 본문

진리탐험/진리 이야기

<태을주 주문>태을주,우주의 가을문화의 근원은 태을주.

세덕 2016. 4. 1. 09:34


<태을주 주문>태을주,우주의 가을문화의 근원은 태을주.

<태을주 주문>태을주,우주의 가을문화근원은 태을주.





우주의 가을문화, 태일문화는 태을주를 근원으로

*본래 이 대자연 천지의 최종 목적이 태일문화, 가을 우주의 조화문명을 여는데 있다. 자연과 인간의 역사 최종 결론이 태일이기 때문에, 율려 인간, 태일을 성취하는 태을주 천지조화를 내 생명과 역사의 새 희망의 근원으로 해서 개벽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태을주 천지조화의 도권으로 모든 걸 바로 세워야 한다. 주문이 떨어지면은 태일이 아니다. 그것은 반쪽짜리 거짓말 태일이다. 이번에는 태일만 사는 것이다. 천지조화 율려 인간만이 가을 우주의 열매 인간으로 존재를 하게 되고 그 신성한 생명 주권으로 새 역사를 창업하는 것이다.




염염불망 태을주 그리고 호법 신장주

*우리가 태을주 도공문화를 열어 나가면서 주문의식을 각성해야 한다. 동북아의 역사 전쟁의 첫 관문이 시두 폭발인데 여기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하기 위해서라도 태을주를 많이 읽어야 한다. 태을주가 떨어지면 죽는 것이다. 태을주를 잠깐 멈췄더니 딸내미가 곰보가 됐다는 그 증언이 있다. 염념불망 태을주가 사는 길이다.

그리고 영적 전쟁에서 사신과 마신을 꺾어야 하기 때문에 관운장주도 틈틈이 읽어야 한다. 관운장은 상제님의 도법 수호신장, 호법 신장들이다. 관운장주를 오래 읽으면 열리는 경계가 있다. 그리고 개벽주는 천지 호법 신장 가운데 가장 무서운 강력한 신장들이 뭉쳐 있는 주문이다. 개벽주도 아침에 좀 더 세게 읽어라. 그런 주문을 때에 따라서는 일체의 난법 패악의 근원을 뿌리 뽑는다, 진리의 이름으로 천지 호법 신장들의 신권으로 난법을 다 정리한다는 생각과 서원을 하면서 읽어라. 그러면 그것이 진리 명령이 되어 그렇게 된다.


태을주 영성문화로 나가야 된다.

*STB상생방송은 태을주를 중심으로 해서 영성문화로 나가야 한다. 많은 진리적인 교리 이론을 쏟아 부을게 아니다. 그렇게 하면 그것은 세상 사람들이 앉아서 지식으로 배우려고만 든다. 금요일 날 천지조화 태을주 수련 시간을 몇 시간 정도 생중계 할 수도 있다. 체험한 것을 인터뷰하면 더 좋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정공 동공 수행하는 모습이 나가면서 대한민국의 어지간한 병은 천지조화 우주율려의 조화정신으로 다 싹 쓸어버린다. 증산도는 진법의 우주 심장부다. 도공의 기적이 터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그것이 증거이다.



주문읽는 법

*염념불망, 어디 걸으면서 하늘을 보면서 밥을 먹으면서도, TV를 보면서도, 앉아서 누구하고 대화하면서, 일을 하면서도 무의식에서 태을주가 떨어지면 안된다. 주문을 읽는 법은 새벽에 태을주 중심으로 하면서 운장주 또 개벽주, 진법주, 칠성경등 고루 다 읽어야 한다. 개벽주는, 개벽주 시대가 오니, 이 호법신장들 주문을 아주 철저하게 많이 읽어야 한다. 그래야 사기, 삿된 정신에 끄달리지 않는다.

 

운장주 한 두 세 시간 읽으면 벌써 몸에 강력한 웅적인 신적인 기운이 내리는 것을 알게 된다. 빠르면 20분 30분만에도 내린다. 그러면 그 기운을 타고 상승작용을 일으켜서 주문을 더 재미있게 신명나게 읽게 된다. 주문을 때에 따라서 바꾸기도 하는데, 한 주문을 어느 정도 일정한 횟수를 읽어놓고 그 기운에 따라서 다시 태을주로 돌아가기도 하고, 호법 신장들 주문을 읽기도 한다. 시간이 없고 많은 걸 처리해야 될 때는 단순한 한 구로 된 주문, ‘삼계해마 대제신위’, ‘악귀잡귀 금란장군’, 때로는 태모님처럼 ‘금란장군’만 읽어도 된다. 태모님은 천지의 어머니니까 금란아 금란아 세 글자로도 하셨다.

 

그렇게 해서 마음속에서 주문들이 그치지 않으면 호법 신장주나 천지 조화기운을 직접 받는 태을주 또는 그 외 여러 단구 주문들 기운이 쭉 이렇게 조화가 돼서 어우러지고 출렁거린다. 단지 잠깐 묵념하고 있는데도 신안이 열려 천지조화의 실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게 해서 천지역사의 실체가 내 마음의 의식의 스크린에 열려서 연출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때 진정한 가을 역사의 주인공으로서 세상을 바르게 보게 되는 것이다.

 

<주: 144(2014).2.7 조례시 종도사님께서 내려주신 말씀입니다.>

*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http://www.js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