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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의 죽음을 예언한 진딕슨 여인의 세계전쟁 예언 본문

세상이 변한다./현실로 다가오는 예언

케네디의 죽음을 예언한 진딕슨 여인의 세계전쟁 예언

세덕 2012. 4. 5. 18:09

케네디의 죽음을 예언한 진딕슨 여인의 세계전쟁 예언



케네디의 죽음을 예언한 진딕슨 여인의 세계전쟁 예언


딕슨  (1928~ )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을 예언하여 더욱 유명해 그녀는 지금까지 루즈벨트 대통령, 하마슐드 유엔 사무총장의 죽음 예언, 소련 수상 말렌코프의 실각 예언 등으로 우리의 귀에 익어 있다. 이러한 명성으로 인해서 미국의 워싱턴 시 의 외교가에서는 각국의 외교관들이 대통령보다 그녀를 더 만나보고 싶어한다고 한다. 도덕적인 퇴폐로 미국은 처절한 댓가를 치르게 되며 20세기 말엽에 세계 적인 대살육이 일어난다는 소름끼치는 예언을 한 딕슨 여인, 그녀가 말하는 앞으로 있게 될 대변화의 예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세기에 있어서 지금의 인구과잉 등은 문제 축에도 들지 않는다. 문자 그대로 '세계를 감시키는 그 무슨 일'이 일어난다... 성스러운 간섭이라고 해야 할 (나는 그렇게 믿는다) 자연현상, 운석과 같은 그 무엇이, 그것은 지금이라도 일어날 것만 같으며, '해수의 이동'에도 관계가 있으리라...

딕슨의 예언
예고된 케네디의 비극

세상사람들이 알기 전에 어떤 사실을 미리 예언하는 사람들. 즉 시간과 공 간을 투시할 수 있는 사람들은 대개 좋은 소식보다는 불길한 소식을 미리 예언하는 게 특징인 듯하다.
딕슨부인은 케네디대통령이 위험하다고 대통령 측근에게 처음으로 경고 했던 여인이다. 부인의 경고는 계속 반복되었다.

1952년 그러니까 케네디 가 죽기 11년전, 부인은 '파란 눈의 민주당원'이 1960년 선거에서 대통령 에 당선될 것이며 그는 암살되리라고 예언했다.
1963년 케네디가 저격되던 바로 그날, 부인은 친구들과 점심을 들면서 말 했다. '오늘 대통령에게 무서운 일이 생길거야.'

은 1945년 루스벨트대통령, 1948년 간디, 1965년 윈스턴 처칠의 사망을 각각 예언했다. 1945년 워싱턴에서 처칠을 만났을때, 부인은 그가 전쟁후 공직에서 물러나게 될 것이나 1952년 이전에 다시 권좌에 복귀하게 될 것 이라고 말해 주었다.

처칠에 대한 이 두가지 예언은, 1963~4년에 미국의 여러 도시에서 인종폭동이일어나리라는 것과 소련이 우주항공 개척에서 선수를 치게 되리라는 예언과 함께 모두 적중했다.
은 1980년대에 세계적인 대재난이 일어나며 중동에서 세계적인 지도자가 출현하리라 예언했다. 또 한세기가 끝나고서야 평화가 올 것이라 했다. 똑같은 예언을 400년 전에 노스트라다무스가 한 바 있다.

그는 대전쟁을 예언하면서 그것이 한세기가 끝나고 절정에 이른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