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진리(眞理)에 대한 깨달음의 체험~
 |
어느 날 이경아 성도님한테 한 권의 책을 소개받았습니다. 그 책을 보는 순간, 내 눈을 의심했습니다. ‘아! 정말 이런 책도 있었나?’하면서 그날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안 놓치고 읽어 내려갔습니다. 온 정신을 다 빼서 읽었습니다. 그 책은 다름아닌 《월간 개벽》이었습니다.  놀라운 마음에, 이것을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복잡한 마음 속에서 살아온 지난 삶을 돌아보게 되었고, 20년 가까이 교회에 다녔지만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성경 말씀과 비교가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도 『개벽을 대비하라』 『상생의 문화를 여는 길』 『개벽 실제상황』 등을 읽으면서, 책을 전해준 이경아 성도님과 모은옥 수석포감과 많은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 나는 조상님 음덕으로 선택 받았구나’하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참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지금 이 세상이 무서울 정도로 상제님 말씀과 일치해 가고 있다는 생각에, 도장에 계속 나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열어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께 보은하는 마음으로 신앙을 해야겠습니다. 뿌리를 찾아 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 이 길을 찾아주시기 위해 60년 동안 공을 들이신 조상님, 감사합니다. 은혜에 보은하겠습니다. 일심으로 진리신앙 하겠습니다. (女,42세 _ 강진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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