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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한다./현실로 다가오는 예언

한반도 체스판(바둑판)

세덕 2012. 7. 31. 11:15

한반도 체스판(바둑판)




한반도 체스판에 비유한 재미있는 만화일러스트

 

현실역사와 신도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세계질서의 운명이 4대강국, 1주인(한반도)해서 5토의 5황극의 수에 응해서 우주원리적으로 국제관계가 펼쳐지는 것을 알수 있음

 

 

                                                                                                 ⓒ 그림 김경수

 

파월, '5+5 협의체' 구상 제시

세계경제포럼(WEF) 제33차 연례회의에 참석중인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은 호주, 스위스 등 각국 외무장관과의 연쇄 회동에서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 협의체 구성과 관련,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과 남.북한, 유럽연합(EU), 일본, 호주 등을 포함한 소위 ’5+5’ 구상 제시했다고 회의에 참석중인 관계자들이 26일 전했다.

 

 

러시아 외무부도 지난 24일 러시아와 미국이 ‘5+5 협의체’ 신설을 고려중이라고발표했었다. 그러나 파월 장관은 25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당선자의 특사 자격으로 세계경제포럼에 참석중인 민주당 정동영(鄭東泳)의원과의 회동에서는 이같은 구상에 대해 언급이 없었다고 정 의원은 전했다.

(다보스<스위스>=연합뉴스 오재석 특파원)


 



















































 

 

“한·중·러, 대북 경제협력 방안 검토”


 

한국, 중국, 러시아는 북한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 대규모 대북 경제협력 구상을 비공식적으로 검토중이라고 산케이(産經)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산케이는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한.중.러 3국이

▲북한에 원유공급

▲한국과 북한을 경유해 중국, 러시아에 이르는 국제철도 건설

▲경수로를 대체할 화력 발전소 건설 등을 골자로 한 경제협력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이같은 방안은 한국의 김대중 정부가 주도권을 잡고 중국과 러시아측의 의사를 비공식 타진했으며, 노무현 차기 대통령도 기본적으로 이런 구상을 환영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특히 러시아도 이런 구상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으며, 이달 중순 평양을 방문한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외무차관을 통해 북한측에 취지를 설명했다는 것이다. 또 한국도 지난 주 서울에서 열린 장관급회담을 통해 북한에 이같은 구상을 알렸으나, 아직 북한의 반응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도쿄/연합〉

 

[道典5:6] 증산도 도전

지구촌 세계질서의 큰 기틀을 짜심


1 내가 이제 천지의 판을 짜러 회문산에 들어가노라.
2 현하 대세를 오선위기(五仙圍碁)의 기령(氣靈)으로 돌리나니
3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4 주인은 어느 편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손님 대접만 맡았나니
5 연사(年事)에 큰 흠이 없어 손님 받는 예(禮)만 빠지지 아니하면 주인의 책임은 다한 것이니라.
6 바둑을 마치고 판이 헤치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가리니
7 옛날 한고조(漢高祖)는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하였다 하나 우리나라는 좌상(坐上)에서 득천하하리라.


3: 두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신선은 훈수를 하고 주인은 조선사람이며, 네 신선은 한반도에 관여하는 4대 강국이며, 3변 변하면서 선천역사의 종결과 해원시대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도록

천지공사결정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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