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우주일년] - 우주 주재자 강림 본문

진리탐험/우주의 섭리 개벽

[우주일년] - 우주 주재자 강림

세덕 2013. 6. 10. 15:14

[우주일년] - 우주 주재자 강림
[우주일년] - 우주 주재자 강림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증산도.예언.개벽.역사.태을주 수행.고대사.환단고기,사후세계.전생.수행.윤회.우주.음양오행.시사.에 관심있는분 신청하세요)


 

가을개벽을 앞두고 우주의 주재자가 사람으로 강세하신다
 
 
이제 하늘과 땅의 때가 무르익어 석가 예수 공자를 비롯한 하늘의 모든 신성(神聖)과 부처와 성령과 보살들이 비겁의 말세 운세에 빠진 천지의 겁액을 천국의 옥경(玉京)에 임어해 계신 호천금궐의 상제님께 간절히 하소연하매 상제님께서 그 뜻을 받아들이시어 조선땅에 강세하시게 되니라. 상제님께서 강세하심으로 일찍이 뭇 현자와 성인들이 예고했던 바가 모두 이루어지니라. (道典 1:11:1∼2)
 
 천지일월(대자연)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존재한다. 우주의 봄철에 천지는 인간을 낳아 여름철 끝까지 상극도수로 길러왔다. 그러면 왜 천지는 왜 사람을 낳아서 길렀는가? 바로 가을철에 사람 열매를 결실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제 드디어 우주의 때가 되어 천지가 사람열매를 결실하려는 가을개벽기에 이르렀다.
 
 그러면 천지는 어떻게 사람열매를 거두는가? 이것의 한 계기가 되는 사건이 지축이 바로서는 후천개벽이며 또다른 계기가 되는 사건이 65억 인류를 하나도 남김없이 죽이는 괴질병겁의 창궐이다. 후천개벽은 지축이 바로 서며 태양을 안고 도는 지구의 공전궤도가 정원으로 바뀌는 우주변화의 자연스런 현상이다. 하지만 후천개벽으로 인하여 사람이 사는 지구 땅덩이는 파격적으로 변화한다. 후천개벽의 그날 지구의 어느 곳은 한순간에 바다 속으로 침몰해 버리기도 하고 어느 곳은 한순간에 솟아오른다. 자연히 65억 인류의 생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축의 정립은 상상을 초월하는 천재지변이 되어 지구촌 생물계의 삶에 영향을 준다.
 
 그러면 인류가 어떻게 이 후천개벽과 괴질병겁을 극복하고 가을철로 넘어가는가?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까지 알아본 우주일년의 진리는 물론 증산도 진리의 모든 문제가 바로 이 후천개벽을 어떻게 극복하여 가을철로 넘어가느냐 하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과연 무엇인가?
 
 그 해답이 바로 후천개벽을 앞두고 이 지상에 우주의 주재자 하느님(상제님)께서 강세하시는 대 사건이다. 생장염장하는 천지의 이법을 주재하여 삼라만상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 상제님께서,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후천개벽기에 사람으로 강세하신다. 그리하여 선천 역사를 심판하시고 괴질병겁과 후천개벽을 극복하고 인류에게 가을철의 새 삶을 열어주신다.
 
 하느님의 지상강세, 이것이 지금까지 공부한 우주일년 진리의 결론이다.
 
 지금으로부터 133년 전인 1871년에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께서 한반도에 강세하셨다.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성은 강(姜)씨이고 이름은 일(一)자 순(純)자, 존호(尊號)가 증산(甑山)이셨다. 그리하여 상제님을 보통 증산 상제님 혹은 강증산 상제님이라고 부른다.
 
 증산 상제님은 인류를 후천 5만년 새 삶으로 인도하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셨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증산도.예언.개벽.역사.태을주 수행.고대사.환단고기,사후세계.전생.수행.윤회.우주.음양오행.시사.에 관심있는분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