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강강술래 놀이를 통해본 우주의 비밀! 본문
강강술래(姜降戌來)에 담겨있는 우주의 道秘는 두분의 진인이 오시는데 ... |
우리 민족 전래의 민속놀이중에
새 우주가 열릴때인류를 구원하는
두분의 진인이 오신다는 것을 전하는 놀이가 있습니다 바로 강강술래입니다
이 춤노래는 호남과 영남가운데 특히 전라남도 해안 일대에서 성행하였는데
한국 사람 치고 모르는 사람이 없는 흥겨운 무용가의 하나입니다
달이 휘영청 밝은 정월 대보름이나 8월 한가윗날에
마을 부녀자들이 여럿이 모여,
서로 손을 잡고 원형(무극과 태극)으로
마을 부녀자들이 여럿이 모여,
서로 손을 잡고 원형(무극과 태극)으로
둘러서서 강강술래의 노랫말을 되풀이하며 ,춤을 추면서 돌아갑니다.처음에는 느린장단으로 시작하였다가 나중에는 빠른 속도의 춤과 노래로 바뀝니다.
이 강강술래 민속무의 유래의 하나로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만들어서 유포했다는 설이 전해옵니다. 왜적에게 위세를 보이고 적군이 상륙하는것을 감시하기 위하여
곳곳에서 불을 놓고 이 춤을 추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 강강술래 민속무의 유래의 하나로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만들어서 유포했다는 설이 전해옵니다. 왜적에게 위세를 보이고 적군이 상륙하는것을 감시하기 위하여
곳곳에서 불을 놓고 이 춤을 추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춤노래 속에 우주개벽의 인사(人事) 도비가 숨겨져 있음을 아는 이는 거의 없습니다 강강술래(姜降戌來)에 담겨있는 우주의 도비는 새 우주를 꾸미시기 위하여 두분의 진인이 오시는데 ,
한분은 강(姜)씨 성으로 오시고
다른 한분은 술(戌)생-12지지의 개띠-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다른 한분은 술(戌)생-12지지의 개띠-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특히 두분중에서 뒤에 오셔서
현실 역사위에 미륵불의 도법을 도성덕립시키는
술(戌)생 성인에 대해서는 동,서양 모두 육두문자로 짙게 표현하여
현실 역사위에 미륵불의 도법을 도성덕립시키는
술(戌)생 성인에 대해서는 동,서양 모두 육두문자로 짙게 표현하여
왔는데 ,
개새끼(son of bitch)라는 욕이 그것입니다
이 육두문자에 어떤 도비가 담겨있는가?
인류가 궁극적으로 이 술(戌)생 성인에 의하여 구원받고 우주가 새판으로 짜지게 되는데 , 그 판은 바로 개판이며 ,
지금 의 시간대는 그 새로운 판으로 바뀌기 직전인
개판5분전이고 궁극적으로 모든 인류는 그 분의 자식(개새끼)가 된다는
것입니다
금산사의 설화에 나타난 두 진인 |
미륵불 |
진표 |
설총결에 나타난 두 진인의 성씨 |
근어여성(姜씨) |
성어여성(安씨) |
전래의 민속놀이에 나타난 두 진인 |
강강! (姜降) |
술래(戌來) |
동양철학적으로 본 두 진인의 실체 |
무극제(10未土= 양띠) |
태극제(戌五空= 戌개띠)陰인 달을 상징함 |
증산도 진리에 나타난 두 진인 |
상제님, 강씨 |
대두목, 임술생(1922년생)안씨 |
두분의 역할 |
모사재천 |
성사재인 |
利在弓弓(이로움이 궁궁에 있다) |
궁(弓) |
궁(弓) |
이 말은 《예기(禮記)》의 ‘조춘일(朝春日) 추석월(秋夕月)’에서 나온 것이다. 또한 중추절(仲秋節)이라 하는 것도 가을을 초추·중추·종추 3달로 나누어 음력 8월이 중간에 들었으므로 붙은 이름이다. 그러나 한국 고유명절로 추석은 ‘가윗날’이라 부르는데 이는 신라 때로 거슬러 올가간다.
8월 15일에 이르러서는 그 성과의 많고 적음을 살펴 진 쪽에서 술과 음식을 내놓아 승자를 축하하고 가무를 하며 각종 놀이를 하였는데 이것을 가배(嘉俳)라 하였다. 이 때 부른 노래가 슬프고 아름다워 회소곡(會蘇曲)이라 하였는데, 이 행사를 가배라 부른 것은 여러 의미가 있다.
가배의 어원은 ‘가운데’라는 뜻을 지닌 것으로 본다. 즉 음력 8월 15일은 대표적인 우리의 만월 명절이므로 이것을 뜻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다음은 진 편에서 이긴 편에게 잔치를 베풀게 되므로 ‘갚는다’는 뜻에서 나왔을 것으로도 유추된다. 고려시대에 나온 노래인 《동동》에도 이 날을 가배라 적었음을 보아 이 명칭은 지속되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가배의 어원은 ‘가운데’라는 뜻을 지닌 것으로 본다. 즉 음력 8월 15일은 대표적인 우리의 만월 명절이므로 이것을 뜻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다음은 진 편에서 이긴 편에게 잔치를 베풀게 되므로 ‘갚는다’는 뜻에서 나왔을 것으로도 유추된다. 고려시대에 나온 노래인 《동동》에도 이 날을 가배라 적었음을 보아 이 명칭은 지속되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의 전통 4명절인 설날 ·한식 ·중추 ·동지에는
산소에 가서 제사를 지내는데 추석 차례
또한 조상을 기리는 추원보본(追遠報本) 행사이다.
호남지방에는 ‘올벼심리’라 하여
그 해 난 올벼를 조상에게 천신(薦新)하는 제를 지내며
영남 지방에서도 ‘풋바심’이라 하여 채 익지 않은 곡식을 천신할 목적으로 벤다.
일부 가정에서는 새로 거둔 햅쌀을 성주단지에 새로 채워 넣으며
풍작을 감사하는 제를 지낸다.
속담으로 ‘더도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라고 《열양세시기》에 언급했듯이 천고마비의 좋은 절기에 새 곡식과 햇과일이 나와 만물이 풍성하며, ‘5월 농부, 8월 신선’이라는 말이 실감된다. 전국적으로 다양한 놀이가 전승되는데
호남 남해안 일대에서 행하는 강강술래와 전국적인 소먹이 놀이·소싸움·닭싸움·거북놀이 등은 농작의 풍년을 축하하는 의미가 있으며, 의성 지방의 가마싸움도 이 때 한다.
호남 남해안 일대에서 행하는 강강술래와 전국적인 소먹이 놀이·소싸움·닭싸움·거북놀이 등은 농작의 풍년을 축하하는 의미가 있으며, 의성 지방의 가마싸움도 이 때 한다.
가윗날에는 농사일로 바빴던 일가친척이 서로 만나 하루를 즐기는데 특히 시집간 딸이 친정어머니와 중간 지점에서 만나 반나절을 함께 회포를 풀고 가져온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기는 것을 중로상봉(中路相逢), 즉 반보기라 한다.
속담에 ‘근친길이 으뜸이고 화전길이 버금이다’라고 할 정도로 추석을 전후하여 반보기가 아닌 ‘온보기’로 하루 동안 친정나들이를 하는 것은 여성들에게 큰 기쁨이며 희망이다. 오늘날도 민족대이동이라 할 만큼 몇 천 만 명이
고향을 찾아 일가친척(一家親戚) 만나고 조상의 음덕을 기린다.
중국에서도 추석날에는 달 모양의 월병(月餠)을 만들어 조상에게 바치고
달을 감상하며 시를 짓는다. 중국속담에 ‘매봉중추(每逢中秋) 배사월병(倍思月餠)’이라 하여 매번 중추날에는 더욱 월병 생각이 난다는 것이다.
우리의 반달 모양 송편과 달리 보름달 모양의 월병은
이미 원(元)나라 때 만들어졌는데, 월병으로 시식을 삼고 또한 달을 감상하는 상월(賞月) 행사로 추석날을 보낸다. 이러한 풍습은 일본의 경우도 비슷한데, 동양 3국 가운데 우리 민족만이,
이 날을 민족적인 대명절로 여기는 것은 한민족과 달의 명절이 유서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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