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증산도>천지를 담는 그릇-증산도 본문

진리탐험/진리 이야기

<증산도>천지를 담는 그릇-증산도

세덕 2014. 5. 17. 11:32

<증산도>천지를 담는 그릇-증산도
<증산도>천지를 담는 그릇-증산도

 

 

 

천지를 담는 그릇-증산도

증산도는 우주의 결실이요.

천지의 열매다.

증산도는 천지를 담고, 우주를 담는 그릇이다.


천지이법이 성숙됨에 따라서 인류문화도 성숙된다. 사람이라 하는 것은 천리와 더불어 창조의 경쟁을 한다. 목극토, 금극목, 화극금 수극화의 이치로 인류문화가 발전을 한다. 이런 건 체계적으로 얘기를 안 해도 다 알아들을 것 아닌가. 이건 한도 없는 얘기다. 앞으로는 수극화(水克火)하는 조화(造化) 문화가 나온다. 신(神)의 문화, 수(水)라 하는 것은 북방 일육수(一六水) 현무(玄武)다!

상제님께서는 천지에서 사람을 다 죽이는 하추교역기에 신인이 합일하는 인존문화를 개창하셔서 신명세계 조화정부의 틀을 짜셨다.

증산도 문화라 하는 것은 신인이 합일하는 인존문화, 성숙된 문화, 열매기 문화, 결실문화가 되기 때문에 천지의 열매다. 그래서 우리 증산도, 상제님 진리는 천지의 열매가 되는 것이다. 다시 얘기해서 증산도는 우주의 결실이요, 천지의 열매다. 증산도는 천지를 담고, 우주를 담는 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