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대전쟁이 시작되리라
국가들 사이의 두 번째의 거대한 싸움 뒤에 세 번째의 커다란 재앙이 올것이며, 이는 모든 것을 끝낼 것이다. 거대한 대파국이 일어나게 된다. 전세계의 국가들은 이 파국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들은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는 사람들은 침묵하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이전과 다르게 될것이며 여러 곳에서 지구는 거대한 공동 묘지가 될 것이다. 세 번째의 거대한 전쟁으로 많은 국가들이 종말을 고하게 된다. <스톰버거(18세기)>
과거의 전투는 앞으로 일어나게 될 이 전투에 비교하면 단지 사소한 접전에 불과하다. <성 오딜(서기 720)>
지구상의 모든 국가가 이 전쟁에 연루되어 싸울 것이다. 전사들은 별들을 얻으려고 하늘로 올라갈 것이며, 건물을 불태우고 여러곳을 황폐화시키기 위해 별들을 도시를 향해 던질 것이다. 국가들은 "평화 평화"를 외치지만, 평화는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성 오딜 (서기720년)>
그날에는 칼과 비참이 온다! 고생의 시작이며 사람들에게 위대한 종말이여! 종말이 다가올때는 한밤중에 세계를 놀라게 하는 전쟁이 일어날 것이며.... 사람들 사이에서 서쪽에는 대규모 전쟁이 일어나 피는 굽이치는 강의 제방까지 넘쳐 흐를 것이다... <시발라 탁선의 예언>
자료:예언과 영적세계로의 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