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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조금도 손색없는 진리-가효국충 본문

진리탐험/진리 이야기

증산도,조금도 손색없는 진리-가효국충

세덕 2016. 8. 26. 09:58

증산도,조금도 손색없는 진리-가효국충

증산도,조금도 손색없는 진리-가효국충



지금은 말세가 돼서 윤리도 도덕도 다 파괴되고 무너져 버렸다. 사람이라면 동서고금, 흑인종, 백인종, 황인종을 떠나서 오직 사람인지라 가정에 효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자식이 부모를 잘 섬기는 것만이 효도가 아니다. 자기 가정을 잘 관리하는 것도 효도다. 남편은 자기 아내를, 아내는 자기 남편을 진실하게 받들고 하는 것이 효도다. 거기에서 가정이 국가의 모태도 되는 것이다.


가정에 효도하고 국가에 충성하고 사회에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 거기에 떠난 사람은 인간 세상에 필요도 없는 존재다. 어떤 종교를 믿든지, 어떤 형태의 신앙을 하든지 간에 사람이라고 하면 가정에 효도하고 국가에 충성하고 사회에 의로운 사람이 돼야 하는 것이다.



또 종교문화라는 것이 가정과 국가와 사회에 역행이 된다고 하면 인간 세상에 수용당할 수가 없다. 종교문화는 건전해야 된다. 그렇지 않은 종교도 이 역사 속에 얼마고 있다. 자기 조상을 배척한다든지, 제 혈육을 버린다고 하면 그건 안 되지 않는가. 윤리상으로도 반인륜적인 행위이다.


우리 상제님 진리는 억만분지 1프로도 손색 되는 것이 없다. 가정, 국가, 민족, 사회, 어디에도 손색이 없는 진리다. 우리는 상선上善 세계, 가장 좋은 세상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