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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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사람농사,하늘땅 생긴 이후로 가장 비전 많은 일

세덕 2020. 4. 18. 13:30

<증산도>사람농사,하늘땅 생긴 이후로 가장 비전 많은 일

<증산도>사람농사,하늘땅 생긴 이후로 가장 비전 많은 일



 절대로 사심을 버려버리고 세상에서 못 다한 것, 그런 건 다 지양을 해라. 이건 천지에서 내려주는 복이다. 받기 싫어도 받을 수밖에 없는, 가히 이겨 받지 못할, 말 그대로 천지의 복이다! 복에 눌려서 숨도 못 쉴 만한, 말로써 평가할 수 없는 그런 천지의 대복이다.

 그걸 떠나서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지어 사람 씨종자를 추리는데 거기에 일비지력(一臂之力), 잡아당길 만한 조그만 손힘만 있어도, 팔뚝의 힘만큼이라도 보태야 한다. 이건 자신의 유형, 무형을 다 바쳐서 자기가 주체가 돼서 해야 하는 일이다. 내 몫을 누구에게 미루지 말고 내가 주체가 돼서 당당하게 자부와 긍지심을 가지고 일을 해라. 이 자리에서 종도사가 역설하는 것이 억만분지 1프로도 거짓이 없다. 그 사명감은 말로써 다 표출도 못 한다.

 그동안 들어온 상제님 진리, 우주원리, 여러 가지를 종합하고 이회집중(理會集中)을 해 보면 아마 그걸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머릿속에서 다 ‘아, 그럴 수밖에 없구나. 과연 그렇구나!’ 할 게다.

 이건 꼭 그런 일이고, 다 자기의 일이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전 인류를 위해서, 내 자신을 위해서, 내 조상을 위해서, 자기 자손만대를 위해서, 다음 세상을 위해서, 하늘을 위해서, 땅을 위해서, 천지신명을 위해서, 만유의 생명체를 위해서 이건 꼭 해야만 하는 일이다. 우리가 천지를 대신해서, 신명계를 대신해서, 만유의 생명체를 대신해서 이 일을 한다. 이건 피할 수도 없고 피할 이유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된다. 이 이상 더 영광이 있을 수가 있나.

 묶어 얘기해서 이건 하늘땅 생긴 이후로 가장 비전 많은 일이다. 누구도 또한 하면 되는 일이다. ‘내가 감히 어떻게 그렇게 큰일을 할 수 있느냐?’ 천만에! 사람인지라 누구나 다 하게 되어져 있다. 우리 남조선의 한민족은 지구의 정기가 뭉쳐진 핵심 혈 기운을 타고난 사람들이 돼서 머리도 가장 영특하고, 사람종자로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우수하다. 그러니 누구도 다 할 수 있다.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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