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증산도>가을개벽,진실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본문

진리탐험/진리 이야기

<증산도>가을개벽,진실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세덕 2016. 8. 2. 09:18

<증산도>가을개벽,진실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증산도>가을개벽,진실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지구상에 역사적인 종교나 새로 생겨나는 각색 단체가 그렇게 수도 많고 하지만 증산도는 거짓이 없다. 내가 이런 말해서 안 되었다만, 여기 증산도 종도사는 이 시간까지 신도들 성금 걷어서 쌀 한 됫박도 안 팔아먹었다. 나는 다른 방법으로 밥 먹고 살았다. 이 일이 무슨 신도 모집해서 성금이나 걷고 내 배를 채우고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방법만 있다면, 내 살덩이라도 팔아서 진심으로 해야 되는 일이다. 상제님 사업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그렇다고 해서 신도들보고 살신성인殺身成仁하라는 것은 아니다. 몸뚱이를 바쳐서 죽고서 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 증산도에서는 종도사가 학생들한테 교육하는 것이 있다. 너희들 증산도 신앙해서 학점 낙제 맞아 봐라. ‘쟤는 증산도 신앙한다고 돌아다니더니 A학점 받다가 C학점 맞았다.’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주위의 학생들도 말을 듣지 않는다. 그래서 학점 잘 따고 모범적인 학생이 되고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한다. 누가 볼 때도 ‘저 사람은 순리대로 살고, 참 진실하다.’는 말을 듣고, 누구를 상대하든 좋은 표정을 가지고 진심으로 상대를 해라. 그렇게 해서 공부도 잘하고 해야 하는 것이다.


군대 갈 사람은 군대도 가고, 건전하게 공부 잘하고, 남에게 신념을 주고 그렇게 진실한 사람이 되어라. 이 세상은 진실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사회 속에서도 그렇다. 진실하지 않은 자가 사업은 성공할 수가 있나? 사회 속에서 사는데 원칙에 벗어나는 사람은 설 수도 없는 것이다. 진리가 뽑아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