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태을주주문>태을주는 나의 제1의 생명,태을주주문 본문
<태을주주문>태을주는 나의 제1의 생명,태을주주문
<태을주주문>태을주는 나의 제1의 생명,태을주주문
태을주는 천지조화 주문이다. 우주 일 년 중에 전반기 선천에서 후반기 후천으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 즉 개벽기에 인간 씨종자를 추리고 개벽을 극복하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천지의 주체가 바로 사람 아닌가? 사람이 천지의 일을 하는 것이다. 천지에서 사람 농사를 지어서 사람 씨종자를 추리는 그 절대적인 일을 집행하는데 태을주가 중심이 된다. 태을주는 상제님이 사람을 살리기 위해 어명으로써 집행해 놓으신 절대적인 주문이다. 그러니 잘 때도 베개를 베고 누워서 태을주를 염송念誦하고, 생각 염念 자, 읽을 송誦 자, 또 묵송을 할 수도 있다. 잠잠할 묵默 자, 묵송默誦. 그렇게 마음으로 태을주를 읽으면 잡념도 싹 가시고 자기도 모르게 슬그머니 잠이 든다. 눈을 뜨고서 보면 새벽이다. 또 태을주를 읽으면 사불범정邪不犯正이지, 무슨 잡신 같은 것도 범접을 하지 못한다.
태을주는 호흡하는 것처럼, 숨 쉬듯 읽어야 된다. 들숨을 쉬고 내쉴 숨을 쉬고, 그걸 호흡이라고 하지 않는가. 호흡하는 것처럼 읽어야 한다. 호흡을 하지 않으면 죽지 않는가. 사람은 생명이 있는 한 자연적으로 호흡을 하게 된다. 그것과 같이 태을주는 사람이 호흡하는 것처럼 언제고, 늘 그렇게 읽으면 된다. 그저 호흡하듯 자연적으로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하고 읽는다.
태을주는 사람에게 제1의 생명이다. 자신에게 제1의 생명이 태을주고, 내 생명은 제2의 생명이다. 개벽기에 자기 생명의 첫째가 바로 태을주다. 이번 개벽하는 세상에 태을주로써 살게 되니 자기 자신에게 제1의 생명 아닌가? 살고 죽는 것이 태을주에 매여 있다. 태을주는 지구상에 생존하는 사람들, 전 인류의 제1의 생명이고 자기 생명은 제2의 생명이다. 이건 더도 덜도 없는 사실이다. 종도사로서 이걸 우리 신도들에게 꼭 전해 줘야 하게 생겨서 내가 개구벽두開口劈頭에 이렇게 태을주를 강조하는 것이다.
'진리탐험 > 진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산도>천지의 주체인 사람,사람농사 (0) | 2016.08.19 |
---|---|
태을주,온 인류의 생사가 태을주에-태을주 (0) | 2016.08.18 |
<태을주>의통의 중심, 태을주 (0) | 2016.08.16 |
증산도 일꾼의 사명,증산도의 진리 (0) | 2016.08.12 |
<우주일년>천지 변화의 목적,사람농사 (0) | 201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