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천지조화
태을주,온 인류의 생사가 태을주에-태을주 본문
태을주,온 인류의 생사가 태을주에-태을주
태을주,온 인류의 생사가 태을주에-태을주
내가 하나 더 실감나게 전할 테니 들어 봐라.
우리 증산도 교육관에 ‘태을궁’이라고 있다. 전 신도들을 모아 놓고서 교육하고 진리로 성숙시키는 곳인데 왜 이름을 태을궁이라 했느냐?
이번에 생사를 가름하는, 증산도를 생성시키는 상제님의 천지사업, 개벽사업이 태을주로 시작해서 태을주로 마감을 한다. 그래서 그 성전을 태을궁이라 한 것이다. 궁전 이름이 바로 태을궁이다.
태을주 주문에서 그 핵이 태을천 상원군太乙天上元君이다. 태을천은 저 천상의 가장 높은 별이다. 그 태을천에 계신 상원군님은 우주의 절대지존으로서 전 인류의 생명의 뿌리이시다. 지금은 그 이상 말해야 다 알아듣지도 못한다.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태을궁이라는 궁전은 증산도에서 처음 지었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일찍이 태을궁이라는 궁전은 한 번도 없었다. 이번 개벽기를 계기로 해서 태을궁이 나온 것이다. 천지 가을 개벽기에 상제님 일꾼들이 태을주로써 사람을 살려서 새 세상을 이룩하게 된다. 태을주가 아니면 새 세상은 창출이 되지를 않는다. 상제님 진리는 태을주로 시작해서 태을주로 마감을 한다. 그것을 상징해서 상제님 성전을 태을궁이라 한 것이다.
진리의 총체적인 핵이 바로 태을주라고 보면 된다. 태을주를 읽으라고 하니까 그저 ‘증산도의 주문이다.’라고만 안다. 내가 살고, 우리 겨레가 살고, 전 인류가 살고 죽는 문제가 오직 이 태을주에 달려 있다. 그러니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차대한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태을주를 알고서 읽건 모르고 읽건, 남녀노유, 인종을 떠나서 지구를 상징해서 생겨난 사람이라고 하면 다 태을주를 읽어야만 자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참으로 위대한지고.
그렇다고 해서 누가 태을주를 읽는다고 해서 값 내라는 사람도 없다. 그런데 의통목에는 태을주만 읽어도 되지를 않는다. 태을주는 무형이고 의통은 유형의 물질이다.
그러면 태을주를 읽어서 죽는 세상에 내가 산다고 하면 그 좋은 태을주로 나 혼자만 살고 말면 안 되지 않는가.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서 같이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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